나는 원래 피파온라인 2 좋아하던 축덕 ㅅㄲ였는데
중딩떄 애들이 나보고
롤 해볼래? 하고 하러갔다
그떄가
2012년인가 아무튼
내 기억으로는 내가 친구 아이디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말파 정글(x발)을 하고, 아무것도 모른 채 레드(도마뱀)를 먹었음
근데 정글 돌다가 적 미드한테 죽었는데 르블랑한테 죽음
첫판에 정글말파 시킨 ㅅㄲ는 ㄹㅇ 양심 어따쳐팔아먹엇냐 잘 살고 있나?
나는 원래 피파온라인 2 좋아하던 축덕 ㅅㄲ였는데
중딩떄 애들이 나보고
롤 해볼래? 하고 하러갔다
그떄가
2012년인가 아무튼
내 기억으로는 내가 친구 아이디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말파 정글(x발)을 하고, 아무것도 모른 채 레드(도마뱀)를 먹었음
근데 정글 돌다가 적 미드한테 죽었는데 르블랑한테 죽음
첫판에 정글말파 시킨 ㅅㄲ는 ㄹㅇ 양심 어따쳐팔아먹엇냐 잘 살고 있나?
(옵지까지 하는 친구를 보며) 그래.. 그걸로 된거야..
akizki 난 이제 티어 올리는 것보다 그냥 플딱이들이랑 게임 즐기면서 하는게 낙임 ㅋㅋㅋㅋ
akizki 플딱은 장점이 생각없이 겜해도 된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스트레스도 좀 덜함
햄스터까꿍a 다딱이도 애들생각없고못해서 지기힘들던데! 물론팀이못해서 질수도있지
난 중학생때 친구 따라서 피방 처음으로 가서 거기에서 롤 처음해봤는데, 참고로 그때 룰루로 시작한
akizki 친구가 리븐원딜하고 내가 룰루서폿으로 봇 가댔었어
akizki 지금도 귀여운 뉴비얌!! ㅇㅅㅇ
akizki 실력이 지금도 귀여운 뉴비라구.‥ 히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