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까지만 해도 가정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나라에서 지원받고 살았고 죽기전에 내가 내 차를 가져볼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ㅋㅋ 살다보니 이런날도 오는구나 ㅜㅜ 열심히 살자 친구들아 솔직히 여기저기 자랑하고싶은데 주위에 힘든 친구들 많아서 자랑은 못하겠고.. 요즘 바빠서 롤은 못하지만 익명의 힘을 빌어 여기다 씀. 나도 정말 수고했다.. 그럼 안녕 친구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