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에서 왕따도 아니고 잘나가는것도 아닌 낄낄빠빠하는 놈이다 반장을 뽑는다길래 페북에서 본 글이 떠올라서 그대로 실행해봤다
나:종이 1장을 들고 나가며 종이를 반으로 찢고 찢어진 한장을 버리며 말한다. "여러분 이게 보이십니까? 반장입니다." 그리고 남은 반장을 또 반으로 가르며 말한다"여러분 이건 반의 반장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반 얘들이 이렇게 말해줌 "5252 믿고있었다구!"
나는 반에서 왕따도 아니고 잘나가는것도 아닌 낄낄빠빠하는 놈이다 반장을 뽑는다길래 페북에서 본 글이 떠올라서 그대로 실행해봤다
나:종이 1장을 들고 나가며 종이를 반으로 찢고 찢어진 한장을 버리며 말한다. "여러분 이게 보이십니까? 반장입니다." 그리고 남은 반장을 또 반으로 가르며 말한다"여러분 이건 반의 반장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반 얘들이 이렇게 말해줌 "5252 믿고있었다구!"
선생님 표정 눈에 보이네
저거내친구가 중2때하고 반장됨ㅋㅋㅋ
그거 설마 난가
늑대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