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의 요약(정확하진 않음, 빠르게 보기 위해 활용)
🎙️ 인터뷰 개요
- 애슐리 강 기자는 e스포츠 전문 인터뷰어이자 기자로, LCK 및 국제 대회에서 활발히 활동 중.
- T1 제우스 vs 조마 논란 영상을 보고 큰 고민 끝에 출연을 결심함.
📌 1. 언론 길들이기 논란
- T1의 조마 CEO가 자사에 불리한 기사를 쓴 기자에 대해 인터뷰 배제 조치를 내렸다는 주장이 핵심.
- 2022년 애슐리 기자가 조마 CEO의 팬 디스코드 논란을 기사화한 이후, 인터뷰에서 지속적으로 배제됨.
- 당시 논란은:
- 비공개 팬 디스코드에서 일부 팬들과 선수 사진 및 정보 공유.
- 오너 선수에 대한 부적절한 농담.
- 유료 콘텐츠를 무료로 배포한 정황.
- 기사를 쓴 것만으로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는 점이 충격적.
📌 2. 언론인으로서의 원칙
- 애슐리는 “나는 그저 팩트를 정리했을 뿐인데, 왜 제재를 받아야 하느냐”고 말함.
- 사과 요구도 받았지만, “그건 나의 직업적 정체성을 해치는 것”이라며 거절.
- 언론이 감시자 역할을 하려면, 이런 상황에서 물러서면 안 된다고 강조.
📌 3. 디도스 기사 관련 추가 블랙리스트
- 2024년 초, T1에 대한 디도스 공격 문제를 취재해 보도.
- 이 기사도 T1에 불편한 기사였기 때문에 추가 제재를 받은 것으로 보임.
- 애슐리는 선수들이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것은 건전한 언론 활용이라 주장.
🧭 핵심 메시지
- 애슐리 기자는 단순히 “나쁜 기사를 써서 미움을 받은 것”이 아니라, 언론의 정당한 보도 기능 자체가 침해받고 있다는 점을 강조.
- 언론의 자유와 기업의 감정 사이에서 기자가 어디까지 침묵하거나 물러서야 하는가에 대한 화두를 던짐.
오너 선수에 대한 부적절한 논란X 오일 발라주고 싶다 야하다 라며 성희롱O
남성에 대한 성희롱이 가볍게 여겨지는 끔찍한 정서가 만연함에도 불구하고, 소름이 끼칠만한 표현들이었습니다
조마쉬는 본인 개인의 문제를 자꾸 선수보호 방패로 내빼는게 참 역겨움
t1도 조금 좋아하는데 조마쉬 행보는 진짜... 어이털린다
여긴 다 좋은데 쟤만 나가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