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밤에 또 뭔일이 있던거야

한화가 데드라인 걸었다고 오피셜남 그리고 제우스가 제 1안이였다고 말하면서 고위간부 같이 대동해서 FA첫날에 계약했다고 말함 그전에 조마쉬한테는 데드라인 안걸었다고 구라쳤었고 이제 여기서부터는 의혹임 님은 한화팬이니까 다른시각으로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함. 한화는 어떻게 월즈 리핏해서 FA확률이 낮아보이는 제우스를 제 1안으로 두고 움직일 생각을 했는가? 또한 제 1안이 실패했다면 제 2,3안이 되어야할 확률이 높은 도란이랑은 아무런 접촉이 없었는데 그렇다면 제 2,3안으로 정말 동부탑이나 2군콜업을 염두해두고 있었는가? 그리고 FA첫날에 제우스가 계약을 어떻게 할줄알고 고위급 간부가 "인천까지" 가서 대기할 수 있었는가? FA되기전까지 티원이랑은 계약에 그렇게 소극적으로하고 역제시도 거의 하지 않았는데 왜 한화에게는 저렇게 적극적으로 의견교환을하면서 계약을 체결하였는가? 위 의혹에서 돈문제였다면, 톰이나 너구리처럼 양쪽의견을 최대한 보면서 티원에 역제시를 걸어보면서 돈을 떙겻어야하는게 맞는데 그것도 아니였다면 돈문제는 아닌것같은데 그리고 왜 조마쉬에게는 데드라인을 설정안했다고 거짓말을 쳤는가? 데드라인을 FA첫날 오후 3시에 거는것이 맞는것인가? 그리고 이것은 티원측 주장인데 원래 그날 오전에 T1이랑 미팅하기로 했었는데 (에이전시는 그런적 없다는 입장) 만약 티원측 입장이 맞다면 왜 안왔는가?, 그리고 한화가 데드라인 걸었다는것을 왜 에이전시와 제우스는 즉각 알리지 않았는가? 사람들이 보기에는 마치 "제우스"와 "한화"가 이미 제우스가 FA가 될것을 알고 움직인것처럼 보이며, 티원이 움직일 수 없게 빡빡한 데드라인을 걸었다. 라고밖에 보이지 않으면, 그렇다면 템퍼링으로 사전구두계약을 이미 한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