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내내 티원한테 졌던 젠지가 23스프링 우승하고 나서 피넛이 '오늘 하루만 저희가 더 잘하면 된다'라고 했던게 정말 인상깊었는데 그걸 심지어 최초 리그 5핏과 그랜드슬램도전을 앞두고있는 젠지를 꺾으면서 한번 더 실현시키는게 너무 멋있는거 같음
페이커, 데프트 못지않은 롱런의 아이콘
저니맨 시절에는 플옵 확정 티켓
젠지와 한화에서는 우승 청부사
ㅇㅅㄴㅅ
시즌 내내 티원한테 졌던 젠지가 23스프링 우승하고 나서 피넛이 '오늘 하루만 저희가 더 잘하면 된다'라고 했던게 정말 인상깊었는데 그걸 심지어 최초 리그 5핏과 그랜드슬램도전을 앞두고있는 젠지를 꺾으면서 한번 더 실현시키는게 너무 멋있는거 같음
페이커, 데프트 못지않은 롱런의 아이콘
저니맨 시절에는 플옵 확정 티켓
젠지와 한화에서는 우승 청부사
ㅇㅅㄴㅅ
한화의 마지막 우승이었던 16서머도 피넛이 있었지
피넛도 진짜 꾸준함 16년에 처음 우승하고 지금까지 ㄹㅇ
리그 7회 MSI 1회 우승이라 월즈만 먹었다면 대놓고 역체각 노릴 정글이긴 하지
ㄹㅇ 롱런하면서 꾸준히 잘하는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