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노페가 티원이 스프링 우승시에 했을 멘트라고 함)
"부진은 있어도 몰락은 없다." 2016년, 티원이 이곳 올림픽 공원에서 외쳤던 말이였거든요. 그때 그 찬란했던 티원의 한 해 포문을 엽니다. 중국에서 열린 MSI, 역사는 반복됩니다.
[참고 설명] (티원은 2015년 월즈 우승후 2016 스프링 우승,2016 '중국'에서 열린 MSI에서 우승함. 스프링 당시 ROX에 비해 역배였던 티원이 당당히 우승을 차지, 우승 인터뷰로 김정균(꼬마)감독이 했었던 말이 바로 "부진은 있어도 몰락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