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선수들 문제라고 많이 하는데 나는 벤픽이 더 문제였다고 봄. 자르반 - 오리아나, 자르반 - 럼블 조합은 옛날부터 유명했던 한타 조합중 하나였음. (그 유명한 페이커 쇼크웨이브도 자르반 오리아나 조합임) 근데 지금 자르반은 안정성과 공격성을 모두 지닌 만능 정글러라고 필자는 생각함. 오리아나역시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사기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근데 젠지는 자르반과 오리아나에 대한 대처가 1도 없었음. 오리아나 상대로 사거리가 짧은 아지르를 픽하면서 쵸비의 장점중 하나인 라인전을 무색하게 만들었고. 자르반을 풀었으면 딜러진이 자르반의 궁을 피할 수 있을만한 챔피언을 해야했는데 그런것도 아니었음. 그러다보니까 페이즈는 평상시보다 더욱 포지션에 집중해야만 했고 한타때마다 딜이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음. 피넛하고 도란은 폼 문제도 있던거 같긴 한데, 벤픽만 어느정도 잘해줬으면 못해도 평타는 쳤을거라고 봄. 차라리 1,2 세트때 자르반 오리아나 풀려서 지다가 3,4 세트 자르반 오리아나 안나와서 이긴거 봤으면 5세트도 벤해야 하는게 정상적인게 아닌가? 개인적으로 팀 자체의 체급은 젠지가 조금 더 우세하다고 봄. (실제로 괜찮은 벤픽이 나왔던 3,4 세트 둘다 젠지가 이겼음) 그냥 벤픽부터 안될 판이었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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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넛이 자르반을 못다뤄서 넘겨줬다는건 더 이해가 안된다 그냥 오만방자한 밴픽이라고 믿고싶다
ㄹㅇ 피넛은 2016년때부터 육식 초식 둘다 잘 다루기로 유명한 선수였는데 고작 자르반을 못다룬다는게 말이 안됨
아헤카림못해도 일단 가져오는것도 좋을지도 몰랐는데 뱅기의 니달리처럼
솔직히 난 선수 욕하는게 아직도 이해가 안됨. 탑유미 들고 솔킬내기 힘들 듯이 저딴 벤픽으로 본래 폼 보여주는거 자체가 힘들다고 봄
밴픽으로 감코탓만 하면 안되는게 클템 해설위원이나 빛돌 해설위원이 밴픽은 감코보단 선수들이 주도한다고 했음 감코는 티어정리나 중재하는 역할이지 결국 선택은 선수들이 한거임
ewfojef12근데 다른 팀들 벤픽 오프더레코드 보면 항상 감독이 먼저 의견냄
아헤카림그래서 젠지도 별반 다를거 없을거라 생각함
장판궁 다 내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