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운드

공식을 세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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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에는 어린친구들이 많다. 그러나 이는 배그,옵치에도 해당사항이다. 옵지+롤=유저 수 많음 옵지+배그=유저 수 적음 옵지+옵치=커뮤가 있는지도 모름 그러나 이 게임들은 한때 E-스포츠 판을 장악한 게임이다. 그러나 왜 롤만 흥행한것일까?

1. 게임의 접근성

배그, 옵치들의 특징은 FPS장르이다. 롤도 이해 해당하지만 롤은 요새 타갯팅 스킬들을 미친듯이 생산해서 FPS가 아닌 수준에 이르렀다. 그러므로 더욱 쉽게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하는 것이다. -옵치는 챔프를 안낸다-

2. 역전의 가능성

역전의 가능성은 롤이 더 적지만, 옵치는 한번 주도권을 잡으면 다가갈 수가 없다. 또한 배그같은 경우는 역전할려고 총쏘다가 본인 위치알려줘서 큰일난다. 그러므로 버티면서 천천히 성장하고 역전하는게 더 재밌다.

3. 다양성

배그도 다양성은 좋지만 롤의 아이템 을 넘어서긴 어려워 보인다. 내 친구도 원딜 극AD사이온하는데 뭐하는 놈인지 모르겠다. 어쨌든 다양성에선 롤이 압도적이라 질리기 힘들어보인다.


내가 말은 이렇게 하지만 그냥 커뮤의 존재의의는 알려짐, 실용성에 따라 달라진다. 솔직히 배그 전적봐서 뭐한. 옵치 전적봐서 뭐하나. 롤은 전적으로 닷지도 하고 랭겜을 좌지우지해서 실용성이 좋다.

3줄요약 1.FPS장르는 실력이다. 2.역전도 못하니깐 성장이나 하다가 져라. 3.다양성은 좋지만 탑베인이나 그딴거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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