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이들과 뇌절충에 빡쳐 옵탈을 고민하는 옵창? 아니다. 사각형들의 혐각혐각 공세에 벽을 느끼는 뉴비? 그것도 아니다 뒤에서 잠도 제대로 안 자고 혼자 모든것을 하는 자다 그게 누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