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청자는 적지만 아프리카에서 방송을 하고있는 로사에용이라고합니다.
열심히 배그 방송을 하던도중 프로지향하는 고등학생이 방송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성격이 착하고 게임 좋아하는 친구인거 같았지만 하루이틀 게임해보니 팀원들 비하는 기본이고 성격적으로 좋지 못한걸 느꼈었지만 하꼬인 저에게는 시청자 1명 1명이 중요하기에 참고 지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 지인들과도 게임을 할때도 버릇없이 개념없이 막말을 하는 모습에 진절머리가 나서 결국 손절을 했습니다. 그러던와중 저 혼자 랜듀오를 돌리다가 만나게 되었고.. 저는 이분이 먼저 기절을 하셔서 바로 살려주었지만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팀킬을 하는 모습에 정이 뚝 떨어져서 영상을 제작하게되었습니다.. 이런 유저는 배그계에서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이 널리 퍼져서 이런 유저가 사라지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그가 솔로도 있지만 듀오, 스쿼드 대회가 활성화 된 만큼 팀게임에서 이런 성격을 가진 사람들과 게임을 하는사람들은 무슨 죄가 있을까요? 나이가 어리다고 하지만 지금 이런 성격을 고치지 않으면 성인이 된 이후에는 겉잡을 수 없을만큼 큰 후회를 하게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