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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킹볼 하기 넘나 어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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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킹볼은 버프받아야 합니다. 어려운 조작법으로 인한 낮은 픽률 팀원들의 좋지못한 인식, 다른 탱들과 비교해서 조합이나 성능면에서 떨어짐. 오버워치에선 과거 안 쓰이던 솜브라나 둠피스트가 꾸준이 버프를 받으면서 현재 점차 기용되는 모습이 보이게 되었죠. 그래서 제가 직접 체감한 바에 따른 현실적이고 양심적인(편파적일 여지가 있슴) 패치내역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일단 첫번째 좌클릭 딜 ㄹㅇ 무엇? 트레 쌍권총에 몇배는 되는데 오버워치 개발진들에게 기술적인 리얼리즘을 요구하는바입니.. 일단 이 부분은 제쳐두고 레킹볼의 탄퍼짐이 줄어들어야한다고 생각. 이 부분에 대해서는 탄퍼짐이 좋지 못한게 솔져는 삼점사로 에임만 맞으면 다 박히는데 레킹볼은 삼점사로 쏴도 퍼질때로 퍼짐. 솔져와 오리사도 탄퍼짐 버프를 받았을때 장거리 딜링에 대한 장점에 힘을 실어 밸런스를 맞췄듯이 레킹볼도 그래야한다 생각. 오리사 금강불괴 스킬이 레킹볼한테 있었으면 둘째 적응형 보호막 판정 레킹볼의 적응형 보호막은 반경 8m미터내 n명의 적이 있으면 (n+1)×100 의 보호막을 얻는 기술. 근데 적 방벽 뒤에 적이 있으면 범위내 없다고 판정됨. 파일 드라이브가 방벽에 막혀 기술이 들어가지 않았을때 레킹볼이 할수 있는게 없음. 방벽뒤에 브라자가 있는데 그냥 ㅈㄴ 뚜까맞고 퇴장. 기술에 실패에 따른 리스크가 큼. 이걸 보호막 판정 버프로 보완되야한다 생각. 맘같아선 갈고리 쿨타임 형식을 정크렛 충격지뢰 같았으면 하지만 너무 욕심이겠죠.ㅎㅎ 제 의견은 끝 그리고 햄찌 할로원 스킨 넘나 귀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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