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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오버워치 영웅[행동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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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설정 이전 옵닉사태에 참전한 동료 였으나, 붙잡혀 동료의 정보와 자신의 기억을 빼앗긴 남성으로 자신의 모든 정신 정보가 어느 AI에게 흘러들어갔는데, 이때, 동료들이 구하러와 옵닉들을 박살내면서 AI의 주도권이 삭제된 인간의 기억과 같은 영혼을 지니게된 존재다. 라인하르트가 그의 본체를 발견할 당시에는 정보를 모두 빼앗겨 머리가 없는 상태였고 어느 옴닉의 기억장치에 AI의 형태로 변하여 저장되어 있다가 자율의지를 가지고, 본부의 컴퓨터에 연결 되었을때 자신의 정신 데이터만 해당 컴퓨터로 옮겨 옴닉 코어가 처음부터 빈 데이터 처럼 보이도록 속였고 컴퓨터 자체를 해킹한 이후에는 근처를 지나가던 동료의 소형 단말기 소형 단말기에서 다른 기계장치로 옮겨다녔다. 그러다, 어느 코어만 뽑힌 옴닉의 몸에 접속하게 되었고 분명 기계의 정신이라 불리는 단자가 없는 몸이였음에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후, 시각데이터를 수집할 장치가 없어 주변의 CCTV와 같은 기기를 통해 시아를 확보해가며 본부를 빠져나갔고, 자신의 아들을 만났으나, 변해버린 몸을 통제하지 못하고 아들을 끌어안았을때, 과도한 힘으로 아들을 짓눌러 죽여버렸다. 이 상황 속에서도 코어도 뭣도없는 정신대이터만 존재하는 상황이였기 때문에 아무런 감정도 느낄수 없던 그는 스스로 자신을 찾아온 옛 동료들에게 죽음을 받아들였다. 오버워치 시즌 1에 그런 이유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가 시즌 2 시점에 자신의 데이터를 발견한 어느 꼬마와 옴닉 아이로 인해 깨어났고 영웅이라 불리는 집단에 대해 알게되면서 라인하르트에게 자신의 기억을 전하려 하지만 만나려 하기엔 자신이 자신의 아들을 죽인 사건도 있었고 뒤늦게 꼬마들이 넣은 옴닉의 몸으로 감정이 돌아왔다고는 하지만, 급조된 몸이였기에 말도 할수 없어서 일단, 아이들을 도우며 강해진 다음 그를 만나 진심을 털어놓기로 했다는 설정



지속능력-역할:돌격 기본 무기-급조한 ○○ 우클릭을 누른 상태로 무기의 설정이 가능하다. 설정 대상에 따라서 무기가 바뀐다. 파편을 소비해 만들어낸다. 기본적으로 5개로 만들수 있다. 움직임 없음-망치 최대 5회 휘두를수 있고, 마지막 타격에 적중 대상의 뒷편으로 파편이 산탄이 되어서 날아간다. 만들어진 직후에 공격시 파편이 강하게 적을 가격하여 내구도 3을 깍고, 2배 피해를 입히며, 산탄을 뿌린다. 오른쪽,왼쪽-대검 최대 3회 휘두를수 있고, 작성 즉시 활성화 상태가 된다. 좌클릭을 길게 눌러 활성화를 유지할수 있으며, 마우스를 움직이는 방식을 따라서 대검을 휘두른다. 대검이 파괴된 이후, 즉시 다른 무기를 작성 한다면, 3발의 산탄을 날린다. 아래-메이스 1회 사용이 가능하며, 시전 즉시 위로 뛰어 메이스로 내려 찍는다. 동시에 주변으로 산탄을 날린다. 위-파편 단 하나의 파편이 즉시 가장 먼 적을 겨냥한다. 놓으면, 바로 날아간다. 몸을 겨냥하기 때문에, 겨냥한 이후 위로 올려야 머리를 맞출수 있다.



맨손공격-파편 수집 맨 주먹으로 적 또는 바닥이나 근처 오브잭트를 공격해 파편을 만들어 충전한다. 적중된 적이 돌격 영웅이라면, 추가 3개. 공격 영웅이라면, 1개. 지원 영웅은 주지 않는다.



쉬프트-비폭력 주의 구역 자신의 주변 적들의 장전 또는, 방패의 충전을 제한한다.



E-파편 아머 충전된 파편을 소비해 소비량에 비례한 보호막을 얻는다.



Q-불안정한 방해전파 발생장피 표지판 같은 막대를 날려 벽이나 바닥에 고정 시키고, 이 표지판이 파괴되기 전까지 적의 스킬을 제한 한다. 이후, 제한 범위 내의 적을 지속적으로 감전시켜 피해를 입힌다. 적에게 고정 시킬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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