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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오버워치 영웅[전기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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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설정 쓰레기촌에 살던 남성으로 본래 도시에서도 평타만 치다가 여러 사유로 쓰레기촌에 나앉음 그러다 한 여성을 만나서 부족하더라도 행복한 삶을 살고자 했을때 평등을 주장하는 시위대가 나타나 연인을 붙잡고, 자신들의 사상을 주장함 그가 나서려 할때, 영웅들이 도시에서 빌런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부숴진 잔해 쓰레기 더미속 차마 분류되지 못한 플라스틱으로 만든 구식 폭탄이 폭팔을 했고, 시위대가 억지로 끌고 올라가서 위에 있던 연인이 쓰레기 더미 밑으로 곤두박질 치며, 말 한마디 전하지도 못하고 허무하게 목숨을 잃음 이때, 시위대가 별것도 아닌 상처를 들이대며, 이것은 불평등한 현재의 문제로 발생한 사고라며, 건들였는데, 그는 오히려 후련한듯한 얼굴로 잔해 속에서 체인을 꺼내 자신을 만진 시위대의 목을 졸라 죽임

사실 그는, 악한 성향이였는데, 올바른 부모님 밑에서 자라 명분이 없으면, 불리하기 때문에 죽이는 것은 좋지 않다고 배워 참고 살아왔으며, 연인을 진심으로 사랑하긴 했으나, 연인의 죽음보다 살인을 할수 있다는 희열감을 느끼며, 그 대상을 영웅까지 넓힘

극단적 악 성향으로 자신의 웃는 얼굴을 가리기 위해서 웃는 네온 마스크를 쓰고, 우는 목소리를 내며, 자신의 모든 살인의 명분을 단 한명의 죽음이라 주장하며, 사실 그것이 학살극의 명분이 되지 않음은 잘 알고있었지만,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도 알고있기 때문에 항상 그 사람들 처럼 주장하며, 못알아먹은 척을 함




역할:공격 지속능력:희극 적 영웅에게 가까워질수록 이동 속도가 빨라집니다.

자신의 전기톱 소리에 노출된 적 영웅의 위치에서 심장박동 소리가 들립니다. 가까울수록 더욱 크게 들립니다.

기본무기:공평함 좌클릭:길게 누르면, 1초 뒤 전기톱이 작동해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 너무나도 큰 소리는 범위 3단계 내의 적에게 자신의 발걸음 소리를 구분하지 못하게 한다. (3단계 범위 내에서는 전기톱 소리가 스피커 전체에서 들려 정확한 위치를 알수 없다.)

적 적중 상태로 체인 한줄당 200의 내구도를 지닌다. 우클릭:길게 누르면, 바닥에 전기톱을 꽂아 체인을 재구성한다. 이동 하면서 전기톱을 끌면, 체인을 더 빠르게 재구성 할수 있다. 단, 자신의 경로가 남는다.

좌 쉬프트:선동 전기톱 활성화 상태일때, 사용 가능하다. 전기톱을 바닥에 긁으면서 길을 남기고, 이동 속도가 증가한다. 스킬로 남긴 길은 빛이나며, 지나가는 아군 또는 자신의 이동 속도를 증가시킨다. 남겨진 길 위에서 다시 쉬프트를 누르면, 그 길을 따라서 빠르게 이동한다.

E:같은 눈높이 신발을 활성화 시켜 일시적으로 자신과 주변 모든 플레이어의 도약을 할수 없게 만듭니다.

Q:차분한 대화 근접한 적 한명을 즉시 제압 시키고, 체인을 걸어 끌고다닙니다. 적은 바닥에 누운 상태로 끌려다닙니다. 적의 체력이 30%이하 라면, 재시전 하여 적을 처형하고, 일시적으로 그 모습을 본 주변 적들의 무기의 반동을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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