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형이 모의고사 전국 1등 밥먹듯이 하고 수학 100점 밥먹듯이 히다 의사된 형인데
그형이 말하길 자기는 가정교육 받기를 사람 목숨에 그리 큰 값 어치는 없다 남에게 피해민 안주며 무슨짓이든 해도 된다 심하면 간접적으로 사람을 죽여도 남에게 자기가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힌거만 아니면 무슨짓으든 해도 된다고 가정교육 받았다 했고 그게 맞는 세상이라고 했음
10년뒤에 생각해보니 그게 의대 파업의 대부분 의사 생각과 비슷해보여서 좀 그렇네
우리나라에 인성교육은 필요없어 지금 와서 다시 생각해봐도 고위층 대부분이 직접적인 피해만 안주면 뭘해도 허용된다 그런 생각인거 같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