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생각해보니 당연한거지만 슬퍼진다. 2시즌에는 배치보고 2400점대 나왔는데 할 시간이 없어서 실력은 그대로 있긴 커녕 떨어져서 3시즌에는 실버 4시즌에서 5시즌까지 브론즈 6시즌에서 7시즌까지 실버 현재8시즌에는 골드2100까지 올라왔다. 브론즈로 내려갈 때까지 2~3주에 한번 꼴로 피방가서 1~2시간 했다. 근데 내 주위의 사람들은 플레에서 그마까지 다양했다. 나 혼자 밑에 있는게 부끄러워서 친우한테 어떻게 올라가냐고 질문하니 "난 내가 잘해서 올라왔는데"란 말을 들었다. 당연히 잘하면 올라가지만 다이아인 다른 놈의 플레이 시간을 보니 어마어마했다. 총67시간 정도였다. 그 녀석은 집에 좋은 컴 맞춰놓고 나한테는 어떻게 심해에 사냐고 벌레란 소리까지 들었다. 빡쳐가지고 1대1을 했더니 내가 5대2로 이겼다. 진짜 기뻤는데 정작 짜증난건 분명 밑 티어에는 나보다도 실력이 좋은 사람들는 많은데 시간이 없거나 나처럼 개인장비가 하나도 없는 사람들은 올라가고 싶지만 올라가지 못한 생각을 하니까 그 녀숙한테 욕을 퍼 부었다. 그러고나서 일주일에 하루3시간하니까 현재 지금 브론즈에서 걸드까지 올라왔다. 어떤 사람들은 당연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난 진짜 힘들게 올라왔다. 위에 있는 사람들도 조심해라. 밑 티어 사람들이 플레이 시간만 충분히 늘리면 엄청난 사람들듀 생긴다. 예를 들어 유튜버 쓰담쓰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