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악플로 인한 연예인들의 자살. 이 일이 제 동생에게 일어날까 두렵고 두렵습니다. SNS의 특성상 글은 더 멀리 멀리 퍼지게 될 것입니다.
SNS상 사이버학교폭력으로 인해 자퇴. 심하게는 자살까지 생각하며 괴로워하는 제 동생을 도와주세요.
제 동생 사건전에 일어났었던 성폭력에 대해 학교는 강경 대책을 세우지 않고 피해자 학생만 입 다물고 사면 된다는 식으로 책임감 없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이에 제 동생도 그렇게 마무리가 될까하여 청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한번씩만 동의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