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제가 힐러 유저인데 13시즌부터 지금까지 힐러했거든요(다야 초반) 힐러를했는데 접는이유: 인달 경쟁전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캐릭터 한조 위도우 트레 그래서 제가 힐러를 들었어요 그 다음 일단 계속 게임을 하는데 레킹볼 원탱에 4딜임 원힐인데 힐이 딸린데요 1라운데 만힐인데 그런데 딜러 한명이 우리 아나 에임 벌레다 궁 느리게 찬다 와 진짜 개빡치네 그래서 졌어요 그 다음판 어 뭐야 상대팀 위도우 잘 쏘네 그런데 나 죽고 위도우 다 죽였어요 프로필을 봤는데 대리네(대리팀 렛츠팀 없어져라)그런데 상대팀이 오홍까지ㅋㅋㅋ 진짜 오버워치 상태 개 똥이고 블리자드는 힐탱 빨리 캐릭터 만든다고헀는데 머야 똑같네 그리고 솔직히 다야 이하는 겁나 점수 높이라고 열심히하는데 계속 이기고 계속 캐리하고 계속 팀 운빨 좋은건 프로임 그리고 우리는 아무리 연습해도 한계가있음 그런데 블리자드가 게임 정말 중독있게 만들어서 계속 경쟁하게 만드는거지 진짜 옛날 부터 지금까지 옵치 하시는분을 옵치가재미있었서하는게 아니라 사랑해서하는거임 그리고 적어도 힐러 피를 250으로 해야됨 그리고 계속 경쟁전 조합이 안 맞지면서 느낀건데 힐러가 제일 중요함 힐러 없이는 게임이 안 돌아감 그리고 전 세계에 힐러 유저분들에게 정말 경의와 예의를 전합니다 힐러가 제일 중요한데 왜? 힐러를 이렇게 비실비실하게 만든거야 너무 쎄면 안되는거 ㅇㅈ하는데 그래도 좀 살만하게 만들어야되는거 아님?(오타는 이해좀 제가 지금 너무 빡쳐서 아까전에 계정만들고해서 이상한점은 이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