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 페미니스트 분의 말엔 한 가지 맹점이 있습니다. 처음엔 '결과의 평등'을 이야기 하다가 마지막에가서는 '(선택과)기회의 평등'으로 바뀌지요. 그 속에는 남,여 모두에게 어떤 공정한 기회를 준다면 어떤 직종이든 남성과 여성의 비율이 반반이 되는 '결과의 평등'이 될것이라는 생각이 내재되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조던 피터슨의 말에 의하면 남여 모두에게 가장 평등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 스칸디나비아에서는 오히려 그 차이가 더 커지고 있다고 하죠 그리고 말합니다 '법적인 제약을 걸어 어느 분야든 남여 비율이 맞게 바꿀 수는 있겠지만 그런 사회는 결코 좋은 사회라고 볼 수없다'라고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 '조던 피터슨'이라는 교수님은 단순히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오랜기간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합리적인 자료분석을 통해 논리정연하게 풀어내시기 때문입니다. 이 자료를 통해 메갈,워마드 같은 꼴페미들은 설득 하지 못하더라도(이야기를 듣지를 않으니...) 그 중도에서 '음 이말도 맞는거 같은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설득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ㅊㅊ https://www.youtube.com/watch?v=7g_jrRPVAxQ
원본 출처 : The Wright Stuff - Official Channel Jordan Peterson discusses whether men and women can ever be equal (게시일 : 2018/05/18) https://www.youtube.com/watch?v=Iy4v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