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내용을 짧게 설명하자면 엘베에서 아이랑 그 엄마가 내리는데 부모가 애를 못보고 엘베에 혼자 두고 내려서 아이는 주저앉아서 울고있다가 엘베가 8층에서 문이 열리고 아이가 내렸는데 열려있는 창문으로 아이가 추락사..
영상내용은 참 안타까운 사건을 다루고 있는데 댓글이 진짜 가관임..
정상적인 댓글이 상단에 노출되긴 하지만 답글은 그러지 못했다..
솔직히 나도 중국이 싫어 중국이 싫은데 딱봐도 걸음마 땐지 얼마안된 아기가 추락사 했다는데 "잘죽었다, 훈훈한 이야기네요 ㅎㅎ,착해졌네요" 지금 캡쳐한 댓글 말고도 수위높은 댓글들이 한두개가 아님.
중국이 아니라 다른나라 이야기였다면 분위기가 확달랐을걸? 나도 반중감정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이게 사람이 할짓이라 생각함? 중국인들이 민폐 끼친다고 싫은건 알겠는데 혐오감정이 너무 치나치다 싶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