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1 구간입니다.
시즌9, 다이아4 ~ 다이아2 구간에 서식하던 시절. 아무리 아무무 서폿의 승률이 좋아도. 서폿 모스트가 아무무여도. 픽만 하면 고의트롤이라고 욕먹고 원딜은 픽창부터 게임 포기하기 일 수 였는데.
이제 당당한 서폿 1티어가 되어서 뭔가 기쁘네요.
(물론 저는 이제 아무무 서폿 안함...)
플래1 구간입니다.
시즌9, 다이아4 ~ 다이아2 구간에 서식하던 시절. 아무리 아무무 서폿의 승률이 좋아도. 서폿 모스트가 아무무여도. 픽만 하면 고의트롤이라고 욕먹고 원딜은 픽창부터 게임 포기하기 일 수 였는데.
이제 당당한 서폿 1티어가 되어서 뭔가 기쁘네요.
(물론 저는 이제 아무무 서폿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