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은 위와같이 찍음.
롤을 하는데에 특성을 어떻게 드느냐가 제일 중요한 것 같음. 특성차이가 많이 남.
그리고 빛의 망토는, 빛의 망토 대신에 폭풍결집 들어도 됨.
기민함을 보조룬으로 드는 까닭은, Q를 썼을 때 이동속도 증가가 있고. E를 썻을 때 이동속도 증가가 있기 때문에 녹턴이랑 잘 어울림.
그리고 녹턴이 공속기반 챔프여서, 공격력이 조금 올라가는게 엄청나게 눈에 띌 정도로 많이 좋음.
아이템은 일단 추첨템대로 감.
신발은 헤르메스나 아니면 광전사의 신발을 감. 신발사기가 애매할 때에는 일단 나는 광전사부터 사고 봄.
아이템은 1티어로 일단 추천템에 있는 공속 정글템을 감.
그다음으로 몰락한 왕의 검을 가고, 그 다음으로 수호천사를 감.
스킬은 당연히 R < Q < E < W 선마이고. 녹턴에게는 빽이란 없음.
그리고 녹턴은 스킬을 상당히 잘 써줘야 하는데, W로 상대편 CC기를 씹어줘야함.
그리고 녹턴을 할 때 주의해야할건, 녹턴은 탱커가 아니라는 거임. 가끔 프로경기에서도 그런 상황이 나오는데. 녹턴궁 냅다 꼬라박고 보니깐 주변 4명에서 녹턴 줜나패서 녹턴이 아무것도 못하고 녹는 그림이 많이 나옴.
녹턴은 궁을 상대편 탱커나 몸이 좀 딴딴한 애한테 꽂으면 않됨. 녹턴이 궁을 꼬라박았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주겄다. 그러면 그 한타는 진거임. 녹턴은 계속해서 운영하면서, 라인 좀 주워먹으로 갔을 때. 즉 기회가 났을 때. 예를 들어서 상대편의 원딜이나 물몸이 눈앞에 딱 보이고. 그 물몸을 지켜줄 cc기를 가진 챔프가 어느정도 거리가 있다.
그러면 전자두뇌를 풀로 돌려서 냅다 궁 꼬라박아서 강제로 한타열어서 물몸 죽이고 ㅌㅌ하는거임. 기회가 되면 딜 더 처박고.
그리고, 요즘 챔프들이 렌즈를 돌리고 있기 때문에. 궁각이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렌즈로는 망원경을 사야함. 망원경을 사용하면 절대 시야가(은신은 보이지 않는) 보이기 때문에, 그냥 꽂아버리면 됨.
p.s 그리고 치명적인 속도 드는 이유가. 녹턴이 Q를 맞추면 치속이 활성화되서. 다가가서 평타칠 때 쯤 치명적인 속도가 적용이 되서 매우 좋습니다.
p.s2 승전보 보다는 결의가 더 낫다는 말이 있었는데 실제로 해본결과 녹턴은 쿨감템을 가지 않기 때문에 체감하게 되는 궁쿨의 시간이 매우 크더라고요.
한타 때 궁없는 렝가 같은 일이 발생 ㅁㄴㅇㅁㄴ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