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타조합은 랭크에서 Bye

정글 아이템

개인으로 획득한 총 골드 기준으로 팀에서 가장 많은 골드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 공격로 미니언을 처치했을 때 획득하는 골드가 감소합니다.

정글 캠프 몰아주기는 적과의 접촉을 피하는 특성 때문에 매우 수동적이며 전투를 발생시키지 않는 전략입니다. 이 전략은 정상적인 공격로 패턴을 교란시키고 있기 때문에 이번 패치에서는 몰아주기 전략의 효과를 대폭 하향하려고 합니다. 우선은 몰아주기 전략의 성공 가능성을 줄이려고 하며, 이후 프리시즌에서 더욱 깔끔한 해결책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사냥꾼의 마체테/사냥꾼의 부적

신규몬스터 사냥꾼: 총 골드 기준으로 팀에서 가장 많은 골드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 공격로 미니언 처치 시 획득하는 골드가 미니언당 10골드씩 줄어듭니다. 척후병의 사브르나 추적자의 검 최종 업그레이드 시 골드 감소 효과가 사라집니다.

현재 마타조합류는 앞으로 관짝으로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 자야정글미드라칸 , 미드브라움정글루시안 등등 이런 몰빵컨셉은 골드적으로 굉장히 큰 손해를 봐야하기 때문에 성장기대값이 없어지므로

쓰이지 않을 거 같습니다

=> 몰아주기 하지마! 손해보고 싶어?

2) 협지야, 텔 운영으로 꿀 많이 빨았지? 뇌지컬 말고 피지컬로 해야지! 떽!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

재사용 대기시간이 증가합니다.

순간이동은 대부분의 공격로에서 압도적인 선택을 받는 소환사 주문이 되었습니다. 이 현상은 하단 공격로에서 공격로 단계의 전투를 피하고 성장해서 후반을 바라보는 챔피언들이 순간이동을 자주 선택

하단 공격로에서 공격로 단계의 전투를 피하고 성장해서 후반을 바라보는 챔피언들이 순간이동을 자주 선택

하면서 특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패치에서는 우선 순간이동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증가시켜서 전투용 소환사 주문을 사용하는 플레이어가 순간이동을 사용하는 적을 응징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려고 합니다.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 300초 ⇒ 360초

취소 시 재사용 대기시간: 200초 ⇒ 240초

=> 내가 성장하는게 그렇게 아니꼽더니야아아아! 라인으로 갈 때 가더라도 텔 하나 정돈 괜찮았잖아 ㅠㅠ

(텔로 뇌지컬 플레이하는 방법 무협지 유튜브 강의영상에 있습니다. 사전질문예방캠페인)

3) 칼날비 트타...혼..자야?

트리스타나

Q - 속사 공격 속도: 30/50/70/90/110% ⇒ 50/65/80/95/110%

E - 폭발 화약 마나 소모량: 70/75/80/85/90 ⇒ 50/55/60/65/70

E - 폭발 화약의 피해량 계수가 증가합니다.

E - 폭발 화약

4중첩 시 추가 공격력 계수: 110/132/154/176/198% ⇒110/143/176/209/242%

칼날비

전투에서 벗어나 있을 때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합니다. 다음 공격까지의 최대 지속시간이 증가합니다.

칼날비는 현재 어느 챔피언에게도 최고의 핵심 룬이 아닙니다. 이번 패치에서는 칼날비 룬의 재사용 시간을 감소시켜 짧은 시간 동안 집중적인 딜 교환을 선호하는 챔피언이 활용했을 때 잠재력이 증가하도록 하려 합니다.

전투에서 벗어나 있을 때 재사용 대기시간: 5초 ⇒ 4초

다음 공격까지의 최대 지속시간: 1.5초 ⇒ 2초

칼날비

현재 플레이어 여러분께서 다양한 챔피언과 성장 방식에서 칼날비를 사용해 펼치는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칼날비 룬을 사용하는 챔피언의 폭은 예상보다 좁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그 위력도 칼날비 룬을 시험해보기에는 부족한 수준입니다. 이번 패치에서는 당분간 칼날비 룬의 위력을 강화하고, 그 결과에 따라 앞으로 위력을 변경할지를 판단하려고 합니다.

추가 공격 속도: 50~100% ⇒ 75~125%

=> 칼날비 트타 어떻게 쓰냐구?

칼트란 건 말이야...봐바..자

W를 쓰자나, 그럼 자연스럽게 하늘 위로 날라간다고~ 자연스럽게 ~

그리고, 공중에서 Q누르고 E눌러! 그럼 상대가 E맞고 W맞아. 응, 그럼 서로 마주보겠지

그 뒤에 평타 쳐. 존나 쳐↗↗!!! 그냥 막 존나 쳐↗↗!!! 그리고 다시 W평타로 죽이고 또 다시 W로 나와 => 환-상 이게 칼트야!

내 사전에 구라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