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러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그리고 전세계 최고의 LCK는
도전자가 되었습니다.
만들었으나, 보여드리지 못하고
생각했으나, 적지 못하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LCK는 패배했습니다.
지는것은 이해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넘지 못할 벽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도전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정상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디스위크는 다음주에
다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