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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 글로벌 번역] 페이커가 야스오로 캐리중? 아시안 게임 지역 예선에 대한 루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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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venglobal.com/articles/5282/faker-carrying-with-a-mid-yasuo-pick-rumors-on-the-asian-games-regional-qualifiers  

 

2018 자카르타 팔렘방 LOL 동아시아 지역예선이 홍콩에서 3일간 6월 8일부터 펼쳐졌는데요.

아시안 게임의 '주'가 되는 게임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각 국가의 수준급 선수들이 국가대표로서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열광했습니다.

 

하지만, OCA가( 아시아 올림픽 위원회) LOL 지역예선은 비공개로 치러진다고 공지했을때 많은 팬들은 실망하게 되었습니다.

방송을 하지도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팬들은 OCA가 경기 결과를 공개할 때의 정보가 유일하게 팬들이 얻을 수 있는 정보였기 떄문이죠.

이 지역 예선은 계획 된 바와 같이 비공개로 치뤄졌고, 롤 커뮤니티들은 결과에 대한 무수한 루머를 펴 냈습니다.

그러나 어떤 팬들은 결과가 공개되기 전에 일부의 정부를 얻은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한 롤 팬의 SNS에서는 한국 코치 Zefa가 찍힌 사진을 보여주었는데요, (위의 사진) 

사진에서는 희미하게 페이커가 중국을 상대로 야스오를 꺼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페이커가 그 게임을 야스오를 쓰면서 캐리했다고 하는데요.

 

결과는 대만이 9승 1패로 1위, 2위는 한국팀이 8승 2패, 3위는 중국팀이 7승 3패로 알려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Wei Bo 피셜인듯)

 

대만이 2라운드에 들어서면서 엄청난 실력을 뽑내는 것을 보면서 어떤 팬들은 주요 리그인 한국이나 중국의 실력이 

뒤지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을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OCA가 경기 결과를 공식적으로 내놓는 날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기사의 모든 사진과 정보는 소문이며 OCA의 공식적 발표와 다를 것임

 

이라고 써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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