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스킨은 산우잘 모데와 함께 두번째 녹서스 테마의 스킨인데 검은 장미단과 달리 전부 녹서스 챔피언으로 구성되어있네.
-산-우잘 모데카이저
세번째 고귀등급 스킨.
효과나 궁은 나쁘지않은거 같은데 스킨 컨셉 자체가 기존 모데카이저 이미지의 정반대여서 좀 어색하긴 한듯
-장대한 심판 드레이븐

-장대한 심판 사이온

-장대한 심판 탈론

-장대한 심판 렐

-장대한 심판 알리스타

-프레스티지 개선장군 다리우스
트런들과의 전투 후 모습을 스킨에 구현한듯
전체적으로는 괜찮게 나온거같은데?
알리스타처럼 오랜만에 스킨받는 챔피언도 있고.
근데 탈론은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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