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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바다에 등을 보이지 말라’ 신챔 서폿 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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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felt it was time to execute on a new support with a darker, deeper thematic than most of our support cast. We also wanted to create an aggressive playmaker, someone who doesn’t just save a drowning ally, but who forces their enemies to drown themselves… by their own hands.

Keep your health high, your eyes to the sea, and pray you aren’t on the list.

우리는 다른 서포터들보다 어둡고 깊은 테마를 가진 새 서포터를 만들 시기라고 느꼈습니다. 또한, 우리는 죽어가는 팀원을 살리는 것만이 아니라 반대로 적들이 스스로의 숨통을 끊게하는 공격적인 플레이메이커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체력을 높게 유지하고, 바다를 주시하고, 당신이 리스트에 없기를 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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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발번역 한거라 오역/의역 지적해주세요..

바다관련 표현을 많이 썼는데 물이나 바다관련 딜서폿? 이라고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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