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6
공성and대포 미니언 4
대형and에픽 몬스터 2
2. 정글 VS 라이너
라이너일 경우. 로밍을 많이 다니거나 킬을 쓸어먹을 때 평타를 섞는 챔피언이라면 어둠의 수확도 괜찮음.
정글러가 스텍 쌓기 편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첫 6캠프를 제외하고는 라인 킬관여가 5:5일 경우 라이너와 그닥 차이가 크지 않음.
3. 영혼 흡수 판정.
이 부분은 상세한 설명이 필요함.
우선 처치 관여에 대해.
- KILL 일 경우
어둠의 수확을 장착한 상대가 영혼을 받아먹을 수 있는 상대로부터 자신이 킬을 낼 경우.
영혼 스텍이 거리와는 무관하게 무조건 자신에게 끌려와짐.
-KILL 이 아닌 경우
어둠의 수확 룬 장착자가 적, 아군, 중립 상관없이 스텍을 쌓을 수 있는 대상 (챔피언, 몹) 의 근처에 있는 도중 근처의 몹이 어둠의 수확을 장착하지 않은 다른 무언가의 요인에 의해 사망 판정이 나왔을 시 (어둠의 수확 장착자에 의한 킬이 아닌경우) 영혼 스텍이 바닥에 떨어지고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사라짐.
예시.
근처에서 적, 혹은 아군 챔피언이 사망-> 6스텍 드랍.
상대가 바론을 처치함 -> 2스텍 드랍
아군 공성 미니언 사망 -> 4스텍 드랍
우리 미드에게 블루 리쉬를 끝냄 -> 2스텍 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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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 관여에 대해
위에서 언급한 대로 상대를 처치한 경우 스텍이 무조건 킬을 낸 어둠의 수확자에게 흡수되나.
그러지 못할경우 맨 바닥에 드랍되고. 이 영혼 스텍의 근처로 갈 경우 스텍이 흡수가됨.
+) 적팀과 아군에게 각각 어둠의 수확자가 한 명씩 있을 경우.
바닥에 스텍이 떨어진다면 먼저 줍는 사람이 임자인 시스템이기 때문에 이 점 유의 할 것.
4. 사망 후
어둠의 수확자가 사망 후 근처에서 흡수 가능한 거리에 있는 스텍은 해당 사망자에게 흡수됨.
-> 한타하다가 뒤졌다고 근처에 있는 스텍 못먹는게 아니란 말임.
일단 아는 위주로 적어봄. 궁금한 것 있으면 질문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