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즌1부터 시작한 북미 유저로써 롤에 대한 이론은 빠삭하다고 자랑할수 있고... 한때 최상위권도 유저이기도 했고
지금은 바쁜 사정으로 중하위 다이아만 근근히 유지 하는정도 유저입니다.
오늘은 버프가 필요한 챔프이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빅토르를 파헤쳐보겠습니다.
마법
콩콩이소환: cc가 부족한 빅토르에겐 신비로운 유성 보다 확정데미지를 줄수있는 콩콩이소환 이 효율적인 딜교를 줄수있다고 봅니다.
마나순환 팔찌: 라인을 클리어 하다보면 빅토르 선생에 마나가 항상 조루가 되기때문에 찍어줍니다.
깨달음: 딱히 설명히 필요없는 모든 미드라인 챔프가 찍는 룬입니다 찍어줍니다.
폭풍의 결집: 초반 빅토르는 활약이 어렵기때문에 빅토르가 날라다니는 시간대인 30~40분에 최고의 룬이라고 봅니다.
영감
비스킷 배달: 초반 빅토르의 부족한 마나/체력 를 회복해주고 마공핵을 최대한 빨리 업글해야되는 상황에서 포션값을 아낄수 있다고 봅니다.
*비스킷 하나당 최대마나 +40 추가
***외상: 빅토르의 핵심룬이라고 생각되는 외상입니다 마공핵 업그레이드가 시급한 빅토르에겐 최고의 룬*
코어템 하나가 한템포 빠르게 나올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