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파" 키워드에 이어 좀 더 범위가 넓은 기원같은 "시현"이 새로 등장합니다
새로운 종족 "요정"등장과 함께 손에 무언가를 생성하는걸 강조하는 추종자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밴들시티의 특징은 아무래도 손에 무언가를 새로 생성하고 시네마틱처럼 다른 지역을 탐험하는것처럼 다른 지역에서 무언가를 가져오는 등
다른 지역과의 연결된 느낌을 주는, 그걸 보여주는 이중 지역 신카드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평범한 타곤 주문 신카드입니다.
4일차 신규 카드공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