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전에 필자는 롱주팬이지만 삼성이나 슼이 싫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점을 알고 글을 읽어주기바란다.
삼성은 ㄹㅇ 내한전 나왔을때 한국팀 박살내려고 왔다
그룹스테이지때 SKT A조 롱주 B조 삼성 C조였는데 각각 다른조여서 그룹스테이지에서는 동일하게 올라왔으나
이걸 큰그림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있는데 한국이아닌 외국 3조여서 2위를한후 SKT나 롱주하고 한번 부딪혀서
한팀 쓰러트린다음에(롱주) 남은 한국팀이 결승에 올라오면 그 팀도 완승시켜버리려고(3ㄷ0) 여기까지 올라온거같다
[8강] 삼성 vs 롱주 3:0으로 삼성 승리
[결승] 삼성 vs skt 3:0으로 삼성 승리
이렇게 3:0으로 한국팀 이길려고 노력한건 아닐텐데 말이다.
물론 삼성이 한국팀한테만 강하다는말은 아니다. 삼성은 엠비션의 전입이후로 운영의 팀이라 불리며 후반을 보는 팀이었다.
여기서 롤드컵 초반을 생각해보면 거의다 롱주의 우승을 예상했고 반전으로 SKT가 다시한번 우승하는걸 예상했었다.
삼성이 8강에서 롱주에게 완승했을때 거의 다 삼성이 롱주의 발목을 잡아서 다시 SKT의 우승이 되게한다고 했다.
다른곳도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필자가 시청한 네이버스포츠 TV중계 OGN에서는 SKT보다 삼성의 팬이 더 많았다.
물론 후니의 야스오나 칸의 초가스같은 애매한 픽들이 보였지만 큐베하고 엠비션 크라운이 위에서 튼튼하게 받쳐주고
룰러하고 코어장전이 아래서 굳세게 밀어주니까 완벽한 팀플레이로 승리를 챙긴거같다.
결론은 내 모스트중에 말자하가있는데 말자하스킨내줘요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