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론즈와드(200p~2000p)
애칭 : 구운오징어
공식 별명 : 브징어
옵지의 첫걸음이자 시작. 이거 디자인이 상당히 구려서 그냥 노와드로 남거나 초고속 실징어를 찍는 사람도 있다.
2. 실버와드(2000p~5000p)
애칭 : 생오징어
공식 별명 : 실징어
옵창의 첫걸음이자 시작. 브징어에서 실징어까지는 극한이지만 실징어를 찍는 순간 옵창의 시작이다.
3. 골드와드(5000p~10000p)
애칭 : 버터구이오징어
공식 별명 : 골징어
옵창 중간 단계. 필자도 골징어지만 갠적으로 골징어 디자인도 생각보다 이쁘다고 생각함.
4. 플레와드(10000p~20000p)
애칭 : 코팅오징어
공식별명 : 플징어
옵창 단계. 여기부턴 와드에 날개가 달리기 시작한다. 확실히 디자인에 신경쓴게 티난다.
5. 다이아와드(20000p~)
애칭 : 유리코팅오징어
공식별명 : 없음
이거 디자인 ㅈㄴ 이쁘다 진심으로. 타릭 궁급의 영롱한 옥색 빛깔과 그 옆에 달린 조그마한 날개........ 이거 달려고 일부러 마스터 와드 안가고 글삭하는 사람도 있다.
6. 마스터와드(다이아와드 중 상위 3명)
애칭 : 삶은 문어
공식별명 : 문어
이거 디자인 ㅈㄴ 별로다 진심으로. 다이아와드보다 한 123456789098765432123456789098765432126974배 퇴화한 디자인인듯. 이건 누가봐도 문어임........
참고로 마스터와드쯤 되면 네임드들이 생기기도 해서, 마스터와드중에서 짤리거나 배척당하는 애들이 좀 있다. 그 이유는 필자도 잘 모름
이상 옵지 와드에 대한 뻘글 아 아니 정보글이었습니다.
즐거운 옵지 생활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