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챔프만 몇백,몇천판하고 장인이라고 자칭하는 사람이 많아서 시비를 털고자 이글을 씁니다. (자게에 올려서 삭제하고 정보게로 다시 옮김)
(대부분 브실골플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임을 알아두던지 말던지)
일단 몇개를 적어보자면
1. 그 챔피언을 함으로써 티어가 크게 올라갔다. (ex- 골드4 > 다이아5)
이건 장인이라고 인정하겠음. 자기 나름의 방식대로 크게 올렸다는건 그 챔피언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자신의 챔피언을 찾았다는거임.
2. 그 챔피언만 하는데 티어가 오히려 내려갔거나 발전이 없다.
그냥 즐겜임. 현재 티어가 다마챌이면 잘 오르지 않을수있으니 이 내용은 심해놈들만 포함. 티어제도가 모든걸 평가해줌.
단순히 그 챔피언이 재밌어서 그챔만 함으로써 자칭 장인이 생기는거임. 야스오 1000판 브론즈4새끼가 "저는 야스오 씹장인입니다!"
라고 하는거랑 다름이 없음. 본인이 일단 브실골임 ㅇㅋ? 존나 못하는애들 모인곳임 ㅇㅋ? 그런데 니가 숙련도7에 존나 많이했다고
장인이 아님 ㅇㅋ? 그건 그냥 그 챔못하긴 하는데 졸라게 재밋어서 하는 즐겜임 ㅇㅋ? 팀운은 누구나 있음. 니가 잘하면 알아서 올라가짐 ㅇㅋ?
그래도 막 배치봣거나 일겜전사라면 말이 달라지지. 랭크게임이 왜 생겨났나? 자기 실력을 평가하기 위함으로써 만들어진게
<티어제도>이며, 니 티어가 심해에 속하면 모스트를 바꿔보는거 추천. 자기 인생챔을 찾아라. 메타를 따라가라. 쓰레기되면 걍 버려라
토사구팽해라. 알긋냐? 꼭 이럴때 내 티어 궁금해서 사지가 뒤틀리는 애들이 있을거임.
당당하게 "저는 전시즌 다이아새끼였던 원딜윾저입니다!!!" 라고 하고싶지만 막상 닉까고 인증하긴 싫음.
바야흐로 반년전... 니 년놈들이 졸라게 징징거리니깐 인증을 했다. 근데 친추가 졸라많이왔다. 기쁜 마음으로 수락했는데 애시키들이
"나랑 1ㄷ1 이기면 인정함" "니가 뭔데 시발럼아!!" 등등 씹초중딩 군단이 나에게 욕을 하는것이 아닌가! 그 일을 겪고
그 애시키들을 친삭하고 난 닉변을 했다. 어차피 닉네임이 졸라게 유치해써 어차피 바꿀참이였따.
암튼.. 이글이 니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