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불안했던 T1, 본사의 개입으로 바뀌다

사건은 스토브 리그가 시작하기 전, 에포트가 도유 방송을 키면서 사건이 시작되게 됩니다 해당 방송은 정규 방송일도 아니고, 도유 방송에 나와서는 안되는 유튜브 화면이 나와서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사건입니다

이 디스코드 유출로 인해 많은 T1의 팬들은

"왜 LS가 오냐" "롤 골드인 사람이 감독인게 말이냐"

라는 말이 나오면서 T1에서 아무 대처가 없자 분노한 T1 팬들은 트럭 시위까지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때 계속하며 무대응중인 T1은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렇게 팬들에게 기다려달라고 하며,

스토브 리그의 시작

11월 13일, 기다리던 감코진이 발표됩니다

감독으로 대니, 코치로 제파, 2군 감독으로 벵기가 발표되었고, 팬들의 반응은 매우 폭발적으로 좋게 역전됩니다.

또한 이런 대형 매물에 조마쉬가 아무런 트윗이 없자 "SKT가 개입한 것이 아니냐" 라는 말까지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11월 18일

쿠리가 계약이 종료되었다는 오피셜이 나오게 됩니다 또한 당일 12시 케리아의 영입이 확정되었다는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11월 26일 T1 아카데미에서 활동중이던 T1 ZEUS가 로치를 밀어내고 1군으로 콜업되었습니다 제우스는 솔랭 패왕으로 챌린저 아이디를 3개 가지고 있으면서

12월 03일 기준으로

모든 계정이 챌린저 상위권에 랭킹되어 있으며, 이중 우 제 계정은 챌린저 70위에서 단 4일만에 21위로 올린 계정입니다

12월 1일 에포트와 계약이 종료되었다는 오피셜이 나오게 됩니다

12월 2일 엘림 계약연장과 T1 아카데미에 있던 오너가 콜업됩니다 이로서 T1은 정글을 3명으로, 서폿을 케리아 하나로 하며 10인 로스터를 완성시켰으며, 스토브리그를 마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세줄요약 1. 조졌네 2. 아니네 3. 조진건 D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