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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공략법 (숨겨진 꿀챔! 솔랭 챔프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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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스트1 녹턴 유저입니다.

현 티어는 다이아4 티어에요. (아주 높은 티어는 아니지만 녹턴이란 챔프를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플레구간에서 다이아 구간까지 거의 녹턴으로만 올렸고, 99퍼센트 솔랭 유저입니다.

다이아5티어를 달성하고나서, 현재까지 녹턴을 플레이하는 유저를 만난적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아는 정보를 공유함 으로써 녹턴을 많이많이 플레이해주시면 좋겠어요.

일단 최근 전적과 제 모스트 챔프들 승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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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티넘1~다이아4 구간 녹턴 최근 승률 80%입니다.

다이아 넘어오면서 상위티어에서는 녹턴을 잘 사용을 안한다는 말도 많이 들었고, 녹턴 챔프가 안좋다. 하는 말도 많이들었어요.

녹턴에 대한 제 생각은 W스킬 사용에 따라 숙련도가 갈린다. 라고 생각합니다.

또, 초반에 안정적으로 어떻게 성장을 하는지, 그러면서도 갱킹을 얼마나 성공적으로 가는지(동선낭비 최대한 안하는쪽으로)

궁각으로 킬을 어떻게 만들어내는지 이정도의 차이가 녹턴을 잘 사용하는 유저와 잘 사용하지 못하는 유저의 차이라고 할수있겠네요. 

또 녹턴은 무조건 후픽이 좋습니다. 상대 뚜벅이챔프가 많을때 완전 꿀. 반대로 암살자 카운터치는 챔프가 많을때는 별로인 픽이라고 할수있겠네요.

숙련도에따라 승률이 꽤 잘 나올수 있는 챔프라는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사진 첨부해봤습니다.

본격적으로 녹턴공략법을 알려드릴텐데요, 우선 룬과 특성입니다.

 

20170307223432_766651.png

제가 현재 사용하고있는 녹턴 룬입니다.

99퍼센트 게임을 이 룬으로 플레이했습니다.

빨강룬->물관X9

노랑룬->방어력X9

파랑룬->고정쿨감X9

왕룬->공속X2 물관X1

이렇게 사용중입니다. 룬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공격력룬을 사용하지 않는이유 : 녹턴 Q스킬 사용하면 생기는 황혼의 궤적 위에서 공격력이 상승합니다.

그로 인해 공격력 룬보다 물관룬이 더 딜이 잘나온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방어력룬을 사용하는 이유 : 근접형 정글러입니다. 방어력룬 말고는 딱히 사용할만한게 없는것같아요.

쿨감룬을 사용하는 이유 : 녹턴은 걸어서 가는 갱킹보다 궁을 이용해서 시야차단 상대가 볼수없는 위치에서 가는 갱킹이 강력하다는건

다들 알고 계실것같아요. 특히 게임 초반에 정글러가 라인들을 어떻게 풀어주느냐에 따라 게임의 승패가 많이 갈린다고 볼수있는데요.

초반에 궁을 더 자주  써주기 위함입니다.

공속룬을 사용하는 이유 : 녹턴은 평타를 칠때 패시브의 쿨타임이 1초씩 감소합니다.

그리고 Q스킬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있으니 공속과의 시너지가 아주좋아요.

저는 룬은 거의 고정적으로 위의 룬을 사용합니다. 이 공략에서는 이 룬을 기준으로 설명을 드려볼게요.

다음은 특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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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특성도 99퍼센트 고정입니다.

핵심 특성으로 천둥군주 특성을 드는이유는 녹턴은 RQ평 콤보가 굉장히 강한데, 원콤에 힘을 더해주기 때문이에요.

취향에 따라 바꿀만한 특성을 생각해보자면

현상금사냥꾼과 양날의 검 입니다. 전투의 환희는 찍지않아요. 말씀 드렸다싶이 녹턴은 폭딜을 높히는게 좋습니다.

양날의 검->초반부터 강한 딜링을 보여주지만 말그래도 양날의 검입니다. 저는 안정적인것을 좋아해서 잘 사용하지 않아요.

현상금사냥꾼->궁으로 인해서 킬을 먹기 쉬운챔프입니다. 또 정글러라는 점에서 여러 라인의 킬을 노릴수있죠.

두개의 특성은 취향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취향에 따른 다른 특성은

대자연의 선물과 위험한 게임 입니다. 두개의 특성에 대해 제 생각을 적어보자면,

대자연의 선물->상대 동선을 보고 부쉬에서 대기하다 깜짝킬을 낼때 딜이 더나옵니다. (갱킹갈때도 부쉬를 이용하여 최대한 효과를 받게합니다.)

위험한 게임->킬따고 나도 따이고 하는 상황일때 이 특성때문에 살수도 있어요.

제가 대자연의 선물 특성을 사용하는 이유는 정글몹에게도 적용이 되고,

순간폭딜을 높여준다는점 에서 사용을 하고있어요. (양날의 검 특성을 안찍는대신 얘를 찍는겁니다.)

두 특성은 어디까지나 취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룬과 특성 설명은 마치고 정글 동선과 초반운영에 대해 설명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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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캠프는 보통 1,2,3 순서로 돕니다. 리쉬를 받고 버프를 챙기고 늑대에서 Q스킬로 세마리를 전부 맞추고 패시브를 긁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룬을 사용하면 Q두번 사용후 패시브로 늑대 세마리가 깔끔히 정리됩니다.

3캠프를 먹고 탑과 미드의 라인 상황을 봅니다.

상대 정글이 탑갱을 갈것같다.(우리 탑라이너가 라인을 밀고있고 갱면역이 없는챔프이다.)

☆부분 부쉬에서 대기하며 상대 정글이 오길 기다립니다. 또는 와드를 설치하는것을 봤다면

블루팀의경우 ☆벽 뒤에 솔방울탄에서 바로 부쉬로 넘어갈수 있도록 대기합니다. 상대 정글이 오면 바로 역갱을 치던지, 상대 정글과 맞딜을 하던지 합니다.

상대 정글이 안오면 그대로 두꺼비를 먹던지 ★바위게를 먹습니다. 이때 탑 삼거리에 와드를 해주고 와드가 되어 있다면 ○부분에 와드를 합니다.

레드팀의 경우엔 삼거리에서 대기하다가 작골을 먹습니다.

상대 정글이 미드갱을 갈것같은 경우엔

★에 있는 바위게를 먹습니다. 이때 ○부분에 와드를 해서 상대 정글이 미드갱을 가는지 지켜봐야합니다.

★위치에 바위게는 상대 정글이 바론뒤쪽 솔방울탄으로 넘어 올수가 있기때문에 스킬을 사용하지 않고 평타로만 먹습니다.

그리고 미드 갱을 내가 먼저 가거나 (2:2 싸움이 강할경우) 각이 안나온다면 정글링을 해서 빠른 레벨링을 하시면 됩니다.

초반갱킹은 킬을 못따거나 스펠을 못빼거나 상대 라이너의 체력을 라인전 하기 힘들정도로 깎지 못하거나 하면 타격이 큽니다.

3렙갱은 무조건 가야하는것이 아니라는거 기억해주세요. 빠른 정글링후에 6렙갱을 빨리가는것도 방법입니다.

3캠프후 미드 탑 둘다 라인이 중간이고 두 라인 다 생존기가 있다. 하지만 바텀은 생존기가 없다 할때 바로 바텀갱킹을 갈때도 있습니다.

(초반 바텀 갱킹이 의외로 성공률이 높습니다.)

이정도가 초반 운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초반 정글링을 하며 커버가 필요한 라인은 커버를 가서 못먹는 cs를 챙겨줍니다.

녹턴은 6레벨 전에 1킬 1어시 정도만 해도 초반은 성공했다고 볼수있습니다.

6렙전 갱킹갔을때의 콤보는

상대가 플래시가 없다 :

1.플래시로 거리 좁힌뒤 QE평 cc기를 막아야할때W 평타치며 따라가서 공포걸고 평평평

2.상대 뒤에서 진입하여 QE평평평평평평 마찬가지로 cc기나 상대가 먼저 마스터하는 주력스킬을 막을때 W스킬 사용합니다.

 

중반 운영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중반은 미드라이너에게 블루버프를 먹여주고 궁갱을가기 시작하고 용을 챙길정도의 시간입니다.

보통 게임 시작 후 8~9분정도 인데, 이때가 가장중요합니다.

상대 스펠을 체크를 하면서 가장 성공률이 높고 갱킹에 성공했을때 스노우볼을 잘 굴릴수 있는 아군챔프가 있는 라인을 정해서 궁갱을 갑니다.

이때 녹턴을 하면서 가장 신경써야할것은 내 동선을 상대에게 읽히지 않아야된다 라는건데요.(다른정글도 마찬가지)

초반 정글링을 하면서 맵을 계속 쳐다보면 상대가 어디에 와딩을 했는지 어디를 왔다 갔는지 대충 알수있습니다.

항상 내 동선을 읽히지 않는다는거에 신경을 쓰면서 다니도록 합니다. 반대로 상대 동선에는 와딩을 해서 상대 동선을 읽으려고 노력해야합니다.

6렙이후 궁갱 콤보는 가능하면 부쉬에서(대자연의 선물) 대기하다가 R로 불을 끄고 R로 진입->날아가는도중 Q 날아가서 평E 따라가며 평평평 W스킬은 재량껏 써줍니다.

6레벨에 바텀갱을 자주가는 편인데, 상대 스펠이 없다면 뒤쪽에 있는 챔프를 먼저 잡아내는게 좋습니다. (더블킬 나올 확률이 높아요)

상황을 봐서 둘다 잡아낼것같다면 R로 날아가는 도중이 아니고 날아간 후에Q로 두명을 다 긁습니다.(날아가면서 두명 긁을수있다면 긁는게 좋아요)

그리고 먼저 물었던 챔프에게 E스킬을 안걸고 잡을수있겠다는 판단이 들면 E스킬을 다른챔프에게 쓰거나 거리가 안나오면 아낍니다.

한명 잡아내고 황혼의 궤적에서 상승한 이동속도 파랑강타로 슬로우 걸고 추노하며 E스킬을 쓰고 공포걸고 따냅니다.

녹턴 숙련도가 낮은 유저는 거의 한명의 챔프에게 스킬을 다 쏟아부어서 잡아내는데 안좋은 습관입니다.

템트리는 아직 설명을 안했지만 제 녹턴공략의 핵심은 쿨감으로 자주가는 궁갱 입니다. 궁쿨이 돌때마다 갱을가야하고 궁이없을땐 확실한 라인 갱킹을 가거나 정글링을 하며 성장합니다. 또 중반이 초반보다 커버가 더 중요합니다. 포블도 걸려있고 녹턴이 상대 딜러를 원콤낼만한 템을 빨리 뽑아야하기 때문이에요.

또 갱킹에 안정적으로 성공했을경우(녹턴과 라이너가 집에 바로 안가도 될정도)

다른 이득을 챙길수 있는지 생각해봐야합니다. 포블이라던지, 용이라던지.

궁을 몇번 쓰다보면 2렙궁을찍고 포탑이 한두개 깨지고 하면 녹턴이 할수있는 플레이가 있는데, 이때를 중후반이라고 할게요.

중후반에는 내가 운영을 할것인지 한타를 할것인지 생각을 해봐야합니다. 기준은 내가 한타 참여해서 많은이득을 챙길수있다면 한타를,

내가 없으면 무조건 한타 질것같다 하면 한타를 해야겠죠. 매판 상황이 다르기때문에 상황을 잘 봐야합니다.

다른 라인을 푸쉬하다가 궁으로 빠른지원을 가야할것같으면 바로 가야겠죠. 그대로 미는게 좋을것같다면 그대로 밀어도 됩니다.

내가 라인을 혼자 푸쉬하는데 상대 챔프들이 안보이면 일단 바로 빠져줍니다. 그리고 상대챔프가 당겨진 라인을 먹으러옵니다.

딜러가 왔고 상대 챔프들의 위치가 확인됐다면 궁으로 그 챔프를 따내고 우리 아군들은 4:4싸움을 하고 나는 라인을 밀고.

이게 말씀드렸던 녹턴이 할수있는 플레이인데 "에이 녹턴 있었는데 누가와" 하겠지만 다이아4티어에서는 아직 잘먹힙니다.

무조건 상대 챔프가 막으러 올것같다는 생각이 들면 1분이라도 대기를하거든요. 물론 상대 챔프한명만 맵에 안보인다 할경우에만.

내가 궁을써서 잡아낼수 없는챔프다 하면 4명이있는곳으로 가서 궁으로 합류를 하고 4:5싸움 구도를 만듭니다.

이런식으로 킬을 하나하나 챙겨가고 포탑을 하나하나 밀고 오브젝트 챙기고 하면서 게임을 유리하게 만듭니다.

이제 슬슬 억제기도 깨지고 바론을 챙겨갈때가 후반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반 운영입니다.

녹턴이 생각보다 라인푸쉬가 아주 빠르고 궁으로 빠른 지원을 갈수있어서 아군에 쉔같은 챔프가 없으면 보통 혼자 라인밀어넣는건 녹턴이합니다.

녹턴이 상대 챔프를 짤라먹을 기회도 올수있죠.

또 후반에 상대 동선이 좀 보인다 여기 혼자 있을것같다 하면 망원렌즈 R로 짤라내는것도 좋아요

중반과 운영이 비슷합니다. 다른점은 바텀을 갈때는 무조건 시야가 없는 길로 가서 라인을 밀어야되고 라인을 큐패시브평으로 빠르게 정리하고,

바로 바론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후반엔 언제나 바론에 신경을 써야해요. 상대가 바론과 위치가 가깝다,모여있다. 하면 바텀라인은 가면 안됩니다.

다른 포지션은 몰라도 정글러는 안돼요. 바론은 먹은쪽 팀 한명당 1킬 2000원어치 버프 입니다. 정말 중요해요.

바론스틸에 관한 팁을 좀 써보자면, 상대 정글러가 피가 적을때 성공률이 높습니다. RQ평으로 상대 정글을 잡아낸후에 스마이트로 막타를 치기 쉽거든요. 하지만 바론스틸을 시도할때는 내가 바론스틸에 실패하고 죽어있는동안 아군들이 바론버프를 두른 상대 챔피언들을 막아낼수있는지 생각을 해야합니다. 바론스틸 실패하고 쭉밀려서 게임끝나는경우 많거든요. 매판 상황이 다르니 판단을 잘하셔야합니다.

후반 한타에 참여하면 보통 굶주린 히드라를 구매하셨을텐데 궁으로 진입해서 상대 딜러를 끊어낼건지, 모여있는상대방에게 궁으로 진입해서 Q스킬과 패시브평 히드라로 광역딜을 넣을건지 선택해야합니다. 저는 보통 제가 가엔이 나왔다면 광역딜을 넣는쪽으로 합니다. 가엔이 없다면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는쪽으로 합니다. 상황에 따라 설명하기가 좀 힘드네요.

 

템트리 설명입니다.

첫귀환에 모이는 돈에 따라 마체테를 먼저 업그레이드 하거나, 콜필드를 사거나 롱소드 두개를 사거나 하는데요. 

마체테 업글하는경우 정글링마나수급, 파랑강타 슬로우 갱킹이 장점입니다.

콜필드를 사면 쿨감으로 갱킹을 좀더 자주다닐수있겠죠.

롱소드 두개 사는경우는 상대 정글과 싸움이 일어날것같고 콜피드 살돈은 안나온다 할때 입니다.

그리고 제어와드는 항상 사는게 좋아요.

그후 마체테업글 콜필드 똥신 이정도 들고 다니다가 귀환을하게되고

무난하게 녹턴이 잘컸다->용사,아이오니아 장화

상대 AP챔프가 너무 강력해서 주포가 있어야할것같다->용사,헤르메스의 발걸음

상대 AD챔프가 잘컸다->용사,닌자신발

상대 탱커가 뚫기 힘들것같다->용사,버서커

저는 10판중 8~9판을 쿨감신을 갑니다. 게임한판에 궁갱을 한번이라도 더 가기위해서에요. 또 초중반 갱킹이 게임승패에 영항을 많이 주는데,

용사를 사고난뒤에 쿨감을 올리려면 콜필드를 하나 더사거나, 아이오니아 장화를 가는건데 아이오니아 장화가 가격이 쌉니다..

그후 바로 콜필드를 하나 더올려줘서 쿨감 37.5퍼를 만들고 궁이 돌면 계속 궁갱을 갑니다. 실패해도 갑니다. 스펠있어도 갑니다. 궁은 돌때마다 써주세요.

만약 쿨감신이 아니고 다른 2티어신발을 올렸다면 빠르게 요우무를 올린뒤에 콜필드 하나 더올립니다.

(나중에 주포로 업그레이드//상대 올AD면 죽음의 무도로 업그레이드)

쿨감 37.5퍼를 최대한 빨리 맞춰주시는게 핵심입니다.

아이오니아 장화 갈경우 템트리 :

용사-쿨감신-요우무-굶주린히드라

다른 2티어 신발 갈경우 템트리 :

용사-2티어신발-요우무-멜모셔스or죽음의무도

순으로 갑니다.

 

제가 플레이한 게임중 후반 아이템트리를 설명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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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 진, 제이스, 판테온 AD챔프가 강한데, 아리도 잘큰상황. 돈이 더 모였다면 용사를 팔고 죽음의무도를 샀을겁니다.

2번 : 맞딜이 강한 카직스, 소라카때문에 지속싸움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버서커로 갔습니다. 마찬가지로 나중엔 용사를 버립니다.

3번 : 가엔효과가 빠지고 가엔을 팔고 밴시를 갔습니다. 버서커는 에코를 상대할때 좋은편입니다. 티버도 빨리 잡아낼수있으면 잡아내는게 좋아보여서 버서커로 갔어요.

4번 : 일반적인 템트리로 갔습니다. 오리아나 같은경우 녹턴으로 궁을 막기가 너무쉬워요. (못한판 같이 보이는건 기분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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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  드락사르는 녹턴에게 아주 잘맞는 아이템입니다. 밤의추적자 효과를 톡톡히 볼수있거든요.

2번 : 솔직히 저판은 드락사르가 좀 욕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엔을 갔으면 좋았을것같네요.

3번 : 자크와 카직스때문에 필멸자를 올렸습니다.

4번 : 시미터가 가엔보다 좋은 판이 가끔 있습니다. 하드cc가 세개 이상 있는판입니다.

 

쓰다보니 알려드리고 싶은점이 많아서 주저리주저리 썼는데,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코바야시네 칸나' 로 친추를 주시면 잘 알려드릴게요.

녹턴유저분들 친추도 받습니다~ 다들 녹턴 연습하셔서 꿀빨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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