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란?
공격력을 올려야 데미지가 쎄진다 -> ad계수 (주황색 숫자)
주문력을 올려야 데미지가 쎄진다 -> ap계수 (초록색 숫자)
체력을 올려야 데미지가 쎄진다 -> 체력계수 ( 빨간색 숫자)
피해
쉽게 스킬보면 주황색으로 물리피해라고 나옴 -> 물리피해
쉽게 스킬보면 연두색으로 마법피해라고 나옴 -> 마법피해
고정피해는 하얀색이였던가
예를 들면,
리신의 q는 ad계수에 물리피해임. 리신은 공격력을 높이면 q가 쎄지고, 방관을 올리면 q가 더 아프게 들어감.
리신의 e는 ad계수에 마법피해임. 리신은 공격력을 높이면 e가 쎄지고, 마관을 올리면 e가 더 아프게 들어감.
ㅇㅋ?
코르키 같은 경우는
q, w, r 이 모두 마법피해며, 계수는 ad, ap 둘다 있는 하이브리드지만 ad계수가 더 높음.
게다가 평타는 마법피해가 80퍼센트 물리피해가 20퍼센트임.
그럼 효율적으로 데미지를 올리는법은 ad템을 올려 계수를 높이고, 마관신을 올려 데미지가 더 아프게 들어가게 하는거임.
코르키가 방관템, 라위를 올리지 않는 이유가 이것 때문임.
그렇기 때문에 SKT의 조합은 올ad라서 망한조합이라고 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