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정글러로써 수많은 남탓과 정치에도 불구하고 정글만 우직하게 열심히해서 저번시즌 골드엿지만 이번시즌은 다이아4 까지 올라갔었다! 다이아5 일때까지만해도 수문장,지박령 소리안들으려고 부우랄을 잡고 빡겜을 해서 승률70퍼대 정글을찍엇지만 이젠 내가 롤을 잘한다고 생각햇고 나는 다이아 상위권도 노려볼ㄴ한 사람이다! 라고생각햇다. 그러나 이생각은 큰 오산이엿다. 정글은 캐리력이 부족하다 생각되고 너무 질린 나머지 미드와 탑을 놓고 돌리기시작햇다.필자는 실버때 미드를 마스터하고 탑은 브론즈때 마스터햇다. 아무리 뇌지컬과 피지컬이 발전햇다해도 손에익지 않은 챔프와 라인,적정글의갱킹,라인관리법 등등 수많은 요인을 극복하기엔 라이너의경험이 전무햇고 한타때 나의 역할이 무엇인지,포지션을 어떻게 잡아야하는지조차 자세히 알지못햇다 당연하게 나로인해 지는 게임이 생기기 시작햇지만 나는 알지못햇다. 정글을할때 느끼던 나의실력은 오직정글이여서 가능햇고 내가좋아하던 라인이기에 가능햇던 실력이였다. 다이아4부터 플레3까지 내려오고서야 알았다.원래 배움의 대가는 혹독한 벚이다. 나는 이제서야배웟다 내 미드탑실력은 골드에 머물러있다는것을 그리고 수많은 다이아 하위티어 유저들은 자기의 주라인으로 올라와서 자기가 가고싶은 라인 하고싶은챔프 그때그때 다르게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사람둘이 티어가떨어지지않아도 원래의 주라인보다 폼이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며 그렇다면 같은 팀원들에게 굉장히 민폐가된다는것을 깨닳앗으면 좋겟다. 왜 수많은 사람들이 다5벌레라 하는지 왜 브실골플다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우리는 깨닳고 배워야한다 더욱더 성장하여 상위티어를 노리고싶다면 자신의 주라인을가고 조합을 생각하자 하고싶은 챔프만하면 안된다.혹시 자기가 상위티어로 가고싶은마음이없다거나 유지만 하고싶은 사람은 일반을 돌리고 한달에 한번씩만 랭크를하도록하자
너가 열심히올릴때 팀에있던 트롤러가 얼마나화나는지 생각해뷰고 같은사람이 되지않도록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