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템
업데이트가시 갑옷
이제 체력을 증가시킵니다. 이제 자신을 공격한 적에게 고통스러운 상처 효과를 적용합니다.
강력한 체력 회복 및 재생 효과에 집중하는 챔피언 또는 팀을 상대할 때, 단단한 근접 챔피언은 최전방에서 적들에게 오히려 체력만 수급해 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자괴감에 빠지게 됩니다. 마법사 챔피언에게 모렐로노미콘이 있고 다른 성장형 챔피언에게 처형인의 대검이 있어서 체력 회복 위주의 상대에 대응할 수 있는데요. 이번 패치에서는 근접 챔피언이 지속적으로 피해를 가하는 적에게 최소한 체력 회복이 더욱 필요하게 강제할 수 있도록 변경했습니다.
조합식: 천 갑옷 쇠사슬 조끼 1250 골드 ⇒ 덤불 조끼 루비 수정 파수꾼의 갑옷 400 골드
총 가격: 2350 ⇒ 2900 골드
방어력: 100 ⇒ 75
신규체력: 250
업데이트 고유 지속 효과 - 가시: 기본 공격에 맞을 경우, 25 자신의 추가 방어력의 10%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적에게 되돌려 주고, 1초 동안 고통스러운 상처 효과를 남깁니다.
신규고유 지속 효과 - 차가운 강철: 기본 공격에 맞으면, 공격한 챔피언의 공격 속도가 1초 동안 15% 감소합니다.
신규 덤불 조끼
가시 갑옷이 새롭게 거듭나면서 강력한 회복을 하는 상대의 대처법이 되었지만, 그에 반해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통제할 수 없는 상대의 위협에 적절하게 대응하기가 어렵네요. 이번 패치에서는 조금만 골드를 투자해도 고유 지속 효과 - 가시를 활용할 수 있도록 덤불 조끼를 마련했습니다. 다른 아이템에서도 비슷한 체계를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주문포식자를 맬모셔스의 아귀로, 수은 장식띠를 헤르메스의 시미터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처럼 말이죠
조합식: 천 갑옷 천 갑옷 300 골드
방어력: 35
업데이트고유 지속 효과 - 가시: 기본 공격에 맞을 경우, 20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적에게 되돌려 주고, 1초 동안 고통스러운 상처 효과를 남깁니다.
업데이트고대 주화 계열
이제 퀘스트 보상으로 스킬 포인트 획득 대신 자신에게 접근하는 아군의 이동 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고대 주화 퀘스트의 보상인 스킬 포인트는 아주 독특하고 매력적이죠. 하지만 고대 주화 계열 아이템을 주로 사용하는 챔피언에게 필요한 것은 아군이 전투에 진입하거나 후퇴하는 것을 돕는 능력이죠. 라칸이나 잔나를 생각해 보세요. 이번 패치에서는 고대 주화 퀘스트 보상을 좀 더 익숙한 효과로 변경했습니다. 이제 서포터는 어디에서 전투가 벌어질지 정하는 동시에 아군에게 표지판 역할을 해 줄 수 있겠죠.
퀘스트 보상: 고유 지속 효과 - 호의가 고유 지속 효과 - 황제의 호의로 업그레이드되며,
스킬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숙련의 영약을 얻습니다. ⇒ 자신에게 접근하는 근처 아군의 이동 속도가 8% 증가합니다.
란두인의 예언
조합식을 변경해 이제 체력 강화 효과가 늘어납니다.
란두인의 예언은 치명타에 집중하는 챔피언에 대응할 때 구입하는 아이템인데요. 하지만 란두인의 예언을 장만해도 대응 능력이 생각보다는 충분하지가 않네요. 이번 패치에서는 란두인의 예언의 능력치를 조금 더 강화시켰습니다. 또한, 조합식도 변경했으니 이제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아이템을 장만해 나갈 수 있겠죠.
조합식: 루비 수정 루비 수정 파수꾼의 갑옷 1100 골드 ⇒ 거인의 허리띠 파수꾼의 갑옷 900 골드 (총 가격은 2900 골드 그대로입니다)
체력: 350 ⇒ 400
추천 아이템 목록
이번 패치에서는 챔피언 다수(주로 서포터)의 기본 추천 아이템 목록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이제 이번 시즌 동안의 아이템 업데이트가 더 잘 반영되겠네요.
- 물리 관통력 아이템
일반 사항
처음에 물리 관통력이 도입된 이유는 게임의 여러 면에서 고정 방어구 관통력 효과에 미세한 조정을 하고, 암살자 아이템을 다른 물리 공격 챔피언 아이템과 분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현재 물리 관통력 아이템은 일반적으로 약한 편이며 암살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지 못합니다(일단 모두들 요우무의 유령검을 먼저 사죠).
암살자의 아이템 선택지를 보면, 처음 장만하는 아이템으로는 요우무의 유령검(기동력)과 드락사르의 황혼검(추가 피해, 시야 차단)이 톱날 단검이나 밀렵꾼의 단검이 요구되는 업그레이드 아이템(순수 공격력)과 경쟁하고 있어야 하죠. 하지만 실제로는 드락사르의 황혼검이 상당히 많은 경우에 잘 쓰이지 않고 있네요. 이번 패치에서는 요우무의 유령검과 드락사르의 황혼검의 조합식, 가격, 능력치의 균형을 맞춰서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패치의 결과로, 요우무의 유령검은 방어구 관통력 아이템 중 이동 속도 면에서 압도적인 위력을 다시 보여줄 텐데요. 톱날 단검과 밀렵꾼의 단검은 기동력이 삭제되니 다른 방식으로 암살자가 우위를 점하는 데에 도움이 되어야겠죠. 물리 관통력을 적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치에 비례하도록 변경하면 없어진 이동 속도를 보완할 수 있을 겁니다. 동시에, 하단 공격로 챔피언과는 더욱 차별화되는 방식으로 원래 의도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겠죠(하단 공격로 챔피언은 일반적으로 레벨이 더 낮으니까요).
마지막으로, 톱날 단검이나 밀렵꾼의 단검으로 조합하는 업그레이드 아이템의 전체적인 공격력은 감소하고 물리 관통력은 증가합니다. 이러한 방향은 지난 미드시즌 패치의 내구력 패치와도 같은 맥락인데요. 일반적인 능력치(공격력)를 줄이는 대신 특수한 능력치(물리 관통력)을 강화하는 거죠.
계수: 물리 관통력이 대상의 레벨 ⇒ 자신의 레벨에 비례해 방어구 관통력을 증가시킵니다.
명확성: 아이템 툴팁에 이제 물리 관통력으로 증가된 현재 방어구 관통력이 표시됩니다.
능력치: 물리 관통력 아이템을 완성시키면 물리 관통력이 증가하고(밤의 끝자락 이외에는) 공격력이 감소합니다.
삭제기동력: 요우무의 유령검 이외의 물리 관통력 아이템이 더 이상 비전투 시 이동 속도를 증가시키지 않습니다.
톱날 단검
고유 지속 효과가 유닛을 처치한 후 다음 스킬에 추가 피해량을 부여하도록 업데이트되었습니다.
고유 지속 효과 - 인간사냥꾼은 암살자가 딜 교환과 처치를 미리 계획했을 때 위력을 발휘합니다. 공격을 하기 전 미니언 또는 몬스터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하면 연계 공격의 피해량을 크게 늘려주니까요. 또한 범위 효과 스킬을 가진 챔피언에게는 미니언 웨이브 또는 몬스터 캠프를 처리하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도 있겠죠.
또 다른 정보로는, 고유 지속 효과 - 인간사냥꾼은 새롭게 거듭난 톱날 단검 및 밀렵꾼의 단검 아이템만의 고유 지속 효과인데요. 예전의 고유 지속 효과가 작고 지속적이어서 기본 공격과 단일 대상 스킬을 활용하는 원거리 견제 또는 도발에 적합했다면, 새로운 고유 지속 효과는 효과가 크지만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고 피해를 주는 스킬을 사용하면 발동한다는 거죠. 고유 지속 효과 - 인간사냥꾼은 예전의 고유 지속 효과보다 암살자에 적합하게 설계되었고 활용성도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신규? 고유 지속 효과 - 인간사냥꾼: 적을 처치한 후 다음 공격 스킬이 적중하는 모든 적에게 추가로 40의 물리 피해를 가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30초)
삭제비전투 시 이동 속도: 더 이상 비전투 시 이동 속도가 20 증가하지 않습니다.
밀렵꾼의 단검
톱날 단검의 변경 사항에 맞게 변경되었습니다. 미니언 또는 몬스터 처리 속도가 크게 올라갔습니다!
신규? 고유 지속 효과 - 인간사냥꾼: 적을 처치한 후 다음 공격 스킬이 적중하는 모든 적에게 추가로 물리 피해 40을 가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30초)
삭제비전투 시 이동 속도: 더 이상 비전투 시 이동 속도가 20 증가하지 않습니다.
드락사르의 황혼검
B.F. 대검 대신 콜필드의 전투 망치에서 업그레이드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소시킵니다. 가격이 감소합니다. 물리 관통력이 증가하고 공격력이 감소합니다. 고유 지속 효과 - 밤의 추적자 효과가 물리 관통력 대신 레벨에 비례하여 증가합니다.
드락사르의 황혼검의 조합식은 톱날 단검이 요구되는 업그레이드 아이템 중 가장 완성하기가 어려운 동시에, 고유 지속 효과 - 밤의 추적자는 체력이 약하지만 공격력이 강한 챔피언이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도 하죠(그래서 연계 공격을 하기도 전에 암살자가 전투에서 순간적으로 사망하기도 쉬워지지만요). 이러한 요소 때문에 드락사르의 황혼검을 먼저 장만하기란 힘듭니다. 그래서 요우무의 유령검이 모든 물리 공격력 암살자에게 유일한 선택지가 되어버렸는데요. 드락사르의 황혼검을 더욱 쓸 만하게 조정하기 위해, 이번 패치에서는 요우무의 유령검처럼 가격과 조합식을 변경했습니다. 암살자가 물리 관통력 아이템을 드락사르의 황혼검만 가지고 있어도 효과적이도록 고유 지속 효과 - 밤의 추적자도 혼자서 충분한 위력을 발휘하도록 변경했습니다.
조합식: 톱날 단검 B.F. 대검 850 골드 ⇒ 톱날 단검 콜필드의 전투 망치 700 골드
총 가격: 3250 골드 ⇒ 2900 골드
물리 관통력: 15 ⇒ 18
공격력: 65 ⇒ 55
삭제 비전투 시 이동 속도: 더 이상 비전투 시 이동 속도가 20 증가하지 않습니다.
신규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이제 재사용 대기시간을 10% 감소시킵니다.
고유 지속 효과 - 밤의 추적자 피해량: 75 ( 물리 관통력의 200%)의 고정 피해 ⇒ 90 레벨 당 15 (레벨에 따라 105~360)의 물리 피해
신규고유 지속 효과 - 밤의 추적자 둔화 효과: 고유 지속 효과 - 밤의 추적자가 이제 대상을 0.25초 동안 99% 둔화시킵니다.
고유 지속 효과 - 밤의 추적자 지속시간: 적의 눈에 띈 후 4초 이내 ⇒ 5초
요우무의 유령검
이동 속도가 더욱 증가합니다. 물리 관통력이 증가하고 공격력이 감소합니다.
톱날 단검으로 조합하는 요우무의 유령검은 이제 이동 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유일한 물리 관통력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요우무의 유령검은 이미 물리 공격력 암살자에게 필요한 모든 공격 능력치(공격력, 물리 관통력,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능력치는 크게 변경하지 않았습니다.
총 가격: 2900 골드 (그대로입니다)
비전투 시 이동 속도: 20 ⇒ 40
물리 관통력: 15 ⇒ 18
공격력: 60 ⇒ 55
밤의 끝자락
마법 저항력 대신 체력을 증가시킵니다. 물리 관통력이 증가합니다.
밤의 끝자락은 체력이 약한 챔피언이 마법 저항 아이템을 장만할 때 맬모셔스의 아귀와 헤르메스의 시미터보다 매력이 떨어질 때가 많은데요. 이번 패치에서는 마법 저항력을 체력으로 변경했습니다. 이제 암살자가 밤의 끝자락을 장만하고도 맬모셔스의 아귀 또는 헤르메스의 시미터를 구입할 수 있겠죠. 물리 피해에 집중하는 적을 상대할 때도 효과적이겠네요.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체력이 증가하면 도미닉 경의 인사의 고유 지속 효과 - 거인 학살자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힘들다는 거죠. 칠흑의 양날 도끼가 있다면 더욱 그렇겠네요.
조합식: 톱날 단검 곡괭이 마법무효화의 망토 675 골드 ⇒ 톱날 단검 곡괭이 루비 수정 725 골드
총 가격: 3100 골드 (그대로입니다)
삭제비전투 시 이동 속도: 더 이상 비전투 시 이동 속도가 20 증가하지 않습니다.
물리 관통력: 15 ⇒ 18
공격력: 55 (그대로입니다)
신규체력: 이제 체력을 250 증가시킵니다.
삭제마법 저항력: 더 이상 마법 저항력을 35 증가시키지 않습니다.
돌거북
이제 중간 크기 돌거북에 강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간 크기 돌거북은 공격력과 체력이 상당해서 강타를 사용해도 재사용 대기시간이 아깝지 않죠. 그래서 강타를 사용할 수 있게 변경했습니다.
시야 스킬
리그 오브 레전드에는 시야를 부여하는 스킬이 여러 개 있는데요. 적중시킨 챔피언에 해로운 효과를 적용시키거나 주변의 시야를 보이게 하는 소환물을 이용하는 방식이죠. 애쉬의 E - 매 날리기 등의 스킬은 확실하게 시야를 제공하는데요. 그게 그 스킬의 효과이기 때문이죠. 이번 패치부터는 소환 지형(트런들의 E - 얼음 기둥 등)의 시야를 삭제하려고 합니다. 소환 지형은 주요 목적이 시야 확보가 아니면서도(얼음 기둥의 경우 적 교란) 시야를 제공하고 있네요. 한편, 아이번의 W - 수풀 가꾸기는 일반적으로 아군이 수풀로 들어가야만 효과가 있는데요. 그렇다면 수풀에 시야가 있는 것이 맞겠죠. 하지만 사거리가 너무 길군요. 전체적으로 앞으로의 패치에서는 시야를 부여하는 스킬을 조정해서 시야와 관련해 일관성을 더욱 개선하려고 합니다.
- 트런들의 E - 얼음 기둥이 더 이상 사용 범위 주변의 시야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
아이번의 W - 수풀 가꾸기의 사거리가 1600 ⇒ 800으로 변경됩니다.
- 애니비아의 W - 결정화가 더 이상 사용 범위 주변의 시야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공격 및 스킬 예약
보통 스킬로 적을 공격하려면 적의 사거리 안에 들어가야 하는데요. 이 때문에 적에게 접근 후 멍하니 있지 않기 위해 특정 스킬이 종료되었을 때 자동으로 기본 공격을 하게 되는 것이 보통이죠. 하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이러한 방식 때문에 먼저 사용한 스킬을 시전하는 동안 예약한 다음 스킬이 취소됩니다. 이번 패치에서는 여러 스킬을 조정해서 자동 기본 공격 때문에 다음 스킬 예약이 취소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예약한 다음 스킬이 사용되지 않았을 때는 여전히 자동 기본 공격을 할 수 있게 했죠. 추가로 조정해야 하는 스킬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약간 헷갈리네요: 두 스킬을 연속해서 사용할 때, 첫 번째 스킬을 사용한 후 다음 스킬 예약이 취소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시를 준비했습니다: 판테온이 W - 제오니아의 방패로 돌진하는 중 E - 심장추적자를 예약하려고 하는 경우, 심장추적자를 사용하는 대신 대상에게 기본 공격을 사용했겠죠? 하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그럼 내 주력 챔피언은...?: 이 변경 사항은 아래 스킬에만 적용됩니다.
적용 대상 유닛
- 아트록스의 Q - 어둠 강림
- 아무무의 Q - 붕대 던지기
- 다리우스의 E - 포획
- 에코의 E - 시간 도약 및 R - 시공간 붕괴
- 엘리스의 거미 형태 Q - 독이빨
- 이블린의 E - 유린
- 이렐리아의 Q - 칼날 쇄도
- 카직스의 Q - 공포 감지
- 킨드레드의 E - 차오르는 공포
- 리 신의 Q - 공명의 일격
- 마오카이의 W - 뒤틀린 전진
- 판테온의 W - 제오니아의 방패
- 뽀삐의 E - 용감한 돌진
- 렉사이의 R - 공허의 돌진
- 탈론의 Q - 녹서스식 외교
자유 랭크 게임
여러 친구들과 팀을 만들어 자유 랭크 게임에서 승급하긴 너무 힘들죠. 그러다 갑자기 팀원 중 누군가가 다음 단계로 다른 팀원보다 빨리 승급되면 같은 팀으로 게임을 할 수도 없어지고요. 이런 일은 제한이 심해지는 다이아몬드 단계에서 자주 일어나는데요. 그래서 이번 패치에서는 자유 랭크 게임에 적용되었던 높은 MMR의 제한을 완화했습니다.
제한 완화: 자유 랭크 게임 제한이 개인전과 같습니다 (다이아몬드, 마스터, 챌린저 파티는 강한 제한이 적용됩니다) ⇒ 모든 단계에 동일합니다. 모든 자유 랭크 게임은 이제 다이아몬드, 마스터, 챌린저 파티를 포함해 같은 단계의 플레이어를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게임 모드 로테이션
암흑의 별: 블랙홀 모드를 즐겨 보세요! 7월 14일 12:00 ~ 7월 18일 04:00까지, 7월 21일 11:00 ~ 7월25일 04:00까지 우주의 폐허에서 박진감 있게 펼쳐지는 3대3 모드입니다. 암흑의 별 쓰레쉬로 영혼을 거둬 암흑의 별에 바치고 블랙홀을 만들어 보세요. 암흑의 별 쓰레쉬 아나운서 음성과 멋진 음악도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적군과 심연의 바위 게를 맵 중앙의 블랙홀로 끌어당기거나 밀어넣으면 점수를 얻습니다.
- 대상이 더 많은 체력을 잃을수록 끌어당기거나 밀어넣는 거리가 길어집니다. 하지만 아무리 체력이 줄어들어도 죽지는 않습니다.
- 먼저 100점을 얻는 팀이 한 라운드를 이기게 됩니다. 먼저 두 라운드를 이긴 팀이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블랙홀이 부르고 있습니다. 즐겨 볼까요?
2016 SKT T1 스킨 업데이트
각 2016 SKT T1 스킨에 고유한 음향 효과가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SKT T1 나미의 로딩 화면 일러스트에 물결 효과가 추가되었습니다.
앞으로 나올 스킨 및 크로마
이번 7.14 패치 기간 내에 다음과 같은 크로마들이 출시됩니다.
- 버그 수정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