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현재 많은 사람들은 태양의 눈 솔라리 기사맹세로 가는데
필자는 산악방벽 핑크 시야석 솔라리 기사맹세가 더 낫다고 봄
실제로 프로들 사이에서도 이 트리를 가는 경우가 꽤 있음
이 트리가 왜 좋냐면 시너지 효과가 미침
산악 방벽은 아군과 자신에게 내 최대 체력의 10%의 실드를 제공함
(체력 450)
루비 시야석은 사용 효과가 있는 아이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0% 줄어들어요
(체력 500)
솔라리는 레벨 당 2%~36% 추가체력
기사 맹세 (체력 400)
이렇게 템트리를 가면 일반 템트리보다 체력이 450 더 많고 48초마다 대략 300의 실드와 18초 더 빠른 72초 솔라리를 구비하게 됨
10렙 기준 기존 템트리의 솔라리 실드량 180 보다 90 많은 270 실드량
이를 다섯 명의 실드량 총합 차이는 무려 450임
거기다 필자는 인장에 성장체력을 박으니
10렙 기준 실드량 차이는 550에 달하게 됨
만약 딜러 살리려고 방벽 솔라리 쓰면 600이란 뎀지가 커버 되는 것임..
원래 꽁꽁 숨기려 했으나 밝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