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내 생각을 기반으로 쓰는거라 오류가 존재할 수 있음

>> 라인전(바텀, 서폿) 와딩

일반적인 상황의 와딩 / 불리한 상황의 와딩 / 이상적인 와딩 장소를 기입함 ( 틀렸을 가능성도 다분함 )

정글 / 서포터들은 봐두면 좋을 듯 ㅎㅎ

탑의 경우 레드 블루를 대칭시켜서 사용

0. 와드 위치와 설치

와드의 위치는 기본적으로 불리한 상황( or 수비하는 상황 )에서는 우리 정글 시야

유리한 상황 ( or 공격하는 상황 ) 에서는 상대 정글 시야를 잡자

위쪽 정글 혹은 아랫쪽 정글 시야 중 하나를 정해서 확실하게 잡고 ( 와드 갯수 제한으로 양쪽 다 잡기는 힘듬 )

반대 편은 팀원들에게 부탁하거나 상황이 안되면 포기

라인전 시에는 라인전 시야를, 그 이후부터는 다음 목표 쪽을 잡는 것이 좋음

ex : 바텀 공성을 한다면 바텀 쪽 시야를, 바론을 노린다면 탑 쪽 정글을 ..

와드 설치는 노말캐스팅( 스마트캐스팅X )으로

똑같은 부쉬라 하더라도 와드를 박는 위치에 따라 시야각이 달라짐

허수아비의 위치는 위 아래가 같음.

같은 부쉬에 박았음에도 불구하고 위는 안보이고, 밑은 보임.

이걸 반대로 생각하면 정글러, 서폿들이 로밍/갱킹 시도할때 벽에 딱 붙어서 가면

와드가 깔려있어도 안보일 수 있다는 것ㅇㅇ

1. 블루팀

흰색 : 유리 / 노랑 : 일반 / 보라 : 불리

핑와 위치 - 대부분의 상황에서 핑와는 미드 시야를 위해 설치하는 것이 좋음 / 바텀 삼거리 핑와는 원딜에게 ㅇㅇ

아무래도 노란색의 시야각이 훨 넓지만.. 불리한 상황에서 저 시야를 고집하기엔

박다가 죽을 위험도 크고, 골드의 지출도 너무나 큼

일반적( 로밍 방지 , 미드 갱킹 방지 )

부쉬의 가장 왼쪽 상단에 설치

불리한 상황( 로밍 방지 , 미드 갱킹 방지 , 카정 방지 )

이 와드 역시 최외각으로 박아야 함.

와드의 위치가 조금 안쪽으로 박히면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음.

녹와 위치( 시야석 / 장신구 ) _ 바텀 갱킹방지

미드 쪽 시야는 핑와로 잡았다고 가정. 없으면 거기도 박아야됨

흰색에 설치하는건 리스크가 크지만 대부분의 갱루트가 확보됨.

흰 > 노 > 보로 갈수록 리스크는 적어지지만 갱킹에 조금씩 더 취약해 짐.

특히 보라색의 경우 아무런 생각없이 저렇게 박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저레 박아봐야 갱킹 조금만 좋은 정글러 or 호응 좋은 챔피언이면 보여도 갱당함

노란색을 애용합시다.

흰 / 보라는 랭크에서 써먹기가 애매하거나 모든 사람이 알고 있으므로 패스

일반적인 위치

 or 

유의할 점

> 블루 / 두꺼비가 둘다 보이는 위치로

> 솔방울탄은 가급적 파괴

> 솔방울탄 옆이 아니라 부쉬안에 박는 케이스는

피들, 자크처럼 원거리에서 뿅하고 날라오거나 , 쓰레쉬 바드같은 케이스의 경우

2. 레드팀

레드팀의 와드 위치는 블루팀과 반대라고 보면 됨.

블루팀에서 유리한 상황의 위치는 불리할 때.

불리한 상황의 위치는 유리한 상황 ㅇㅇ

흰색 : 유리 / 노랑 : 일반 / 보라 : 불리

핑와 위치 - 대부분의 상황에서 핑와는 미드 시야를 위해 설치하는 것이 좋음 / 바텀 삼거리 핑와는 원딜에게 ㅇㅇ

보라색은 다이브 / 카정 방지등 상황에 맞춰서 선택하면 됨

녹와 위치( 시야석 / 장신구 ) _ 바텀 갱킹방지

불리한 상황이라면 두꺼비 밑 삼거리 or 블루 밑에 와딩을 꼭 하는게 좋음.

보통 다이브하러 올때 저 루트를 통해서 옴

롤챔스같은거 보면 와드위치가 되게 다양한데 그런거 볼때 주의깊게 보면 됴음.

공식 방송(?)보다는 현역 프로게이머들이 방송 틀어놓고 중간중간 한두마디씩 던지는 방송을 추천

해설은 해설대로 들리고, 거기에 현역 게이머들이 툭툭 던져주는게 많이 좋음ㅇㅇ

해설들이 아무리 분석하고 노력한다 해도 현역 게이머들에 비해 겜 이해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고

거기다 그 사람들은 전반적인걸 해설해야되서 중간중간 놓치는 부분들이 은근 많은데 그걸 보충해준다고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