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팬댄 공속이 45%에서 30%가 됐고, 스태틱 공속이 35%에서 40%가 되어서 팬댄은 예전과 같은 eq플 평eqr콤보가 공속신+팬댄+전설:민첩함 룬+스탯공속 10퍼에 만족하기가 전보다 어렵게 됐음.
(기본적으로 전설:민첩함 룬 0스택, 스탯 공속 10%, 공속신은 고정)
팬댄을 산 결과, 위의 콤보를 만족하기 위한 q쿨타임 1.4를 맞추려면
레벨 14부터 가능하게 됐음. (민첩함 스택에 따라 12~13레벨도 가능할지도)
즉 아무 킬 없이 이 탬트리를 탈 경우 레벨 14부터 저 콤보를 쓸 수 있음.
다만 스태틱을 산 결과, 위의 콤보를 만드려면 11레벨부터 가능하게 됐음.
즉, 여태까지 스태틱을 버리고 팬댄을 샀던 이유는 치명타 공속 아이템 중 가장 높았던 공격 속도 수치, 1vs1 능력을 향상시켜주던 1명으로부터 데미지 12% 감소였음.
하지만 이제 공격속도도 스태틱보다 낮아지고, 1vs1 능력도 사라진 대신 주문포식자와 비슷한 퀴어템이 되어버림. 그리고 야스오의 원래 정석 3코어인 팬댄 인피 스테락을 올린다면 스테락과 팬댄의 효과가 중복되기 때문에 둘 중 하나의 탬을 포기해야 함. 그러므로 어차피 스테락을 올릴 거라면, 더 이상 팬댄을 갈 필요는 없어보임
세줄요약 1.팬댄은 14렙부터 eq플 평eqr콤보를 사용 가능 2.스태틱은 같은 콤보를 11렙부터 사용 가능 3.팬댄이 원딜탬이 되어버린 지금, 더 이상 팬댄을 갈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