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균 MMR 일때 패배시 하락하는 MMR수치는 승리시 상승하는 MMR수치보다 높다.
* 요약 패배MMR > 승리MMR
- 만약 5연승을했다면 이후 5게임에서 팀에 트롤이 우글우글 거릴꺼다.
라이엇이 공식적으로 승률 50%에 가깝게 맞추기위한 매칭방식이다.
이런판은 1:5해서 이길 수 밖에없다. ( 실제로 대리기사들도 1:5게임함 )
*팀운 없다하는 애들이 바로 이런 이유
- MMR이 평균보다 낮을때, 헬게이트가 열렸을때는 연승보다는 닷지로 0LP만들고 하는게 좋다.
연승으로 복구할려면 만약 6연패를해서 MMR 수치가 평균보다 낮아졌다면 그 6판의 3배를 연승해야한다.
즉 18연승을 해야한다.
중간에 1패라도 쌓이면 망함.
님 현재 MMR이랑 획득 MMR이 같이 올라가면서 평균 MMR에 도달하기 매우 힘들어진다.
10연패를 했으면 30연승을 해야한다.
연패로 인해서 낮아진 MMR수치는 게임을 이겨도 2~5 밖에 안오른다.
심지어 상대팀 평균 MMR이 낮은상태에서 승리 했다면 오히려 MMR이 감소된다.
그냥 닷지로 0LP만들고 새로 시작하는게 마음 편하고 훨씬 빠르다.
시간상 훨~씬빠르다
- 초반에 전라인 터트릴수 있는 챔프를 해라.
판테온/카밀/이렐리아
이렐리아는 롤에 현존하는 모든 스킬"효과"를 가지고 있다. 일부 CC제외
그야말로 무상성 라인전 패왕 라인전 지는놈이 빡대갈
평타 한대만 때리면 빈사상태되는 개 씹사기 이렐리아.
심해(브실골플)에서는 초반에 강한 챔프보단 초반에 약하고 후반에 왕귀해서 1:5로 씹어먹는 챔을 해라.
예로는 잭스가 있다. 그냥 후반가면 못막는다
한타때 CC가 많아도 E돌리고 쳐맞으면 99%확률로 살아나온다.
*요약 그냥 판테온만하면 최소 승률 70%는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