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나는 브론즈5(mmr200~300)대 구간에서 300판정도 게임을 해본 선물포인트라구해~^^ 브5에 대해 설명을 해줄꺼야~! 브론즈5라고 해서 전부다 브론즈5는 아니라구~ 김말이 boy~ 평균 브론즈5는 mmr600대부터 시작해 브론즈5 mmr400이하부터가 진짜 브론즈5라고 할수있지 음하핫 ㅋㅋ 그렇다고 브론즈가 아니란건 아니라구~!! 롤에 원숭이가 있다면 브론즈!! 바로 너!~ 말이 너무 길었다!! 패작에대해 이제 설명할께 패작은 우선 현지 패작러와 양학 패작러가 존재해~ 현지패작러라고 하면 현지인인데 못올라가는걸 패작으로 딸을 치는 애들과 (주제도 모르는 실골)들이 와서 패작을 하며 승률7할도 못찍는 역겨운 녀석들이 존재해 제발 실골들은 내려와서 패작의 물을 흐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실골 패작특:승챔잡아도 원조들이 승챔을 잡으면 패챔됨 여기까지가 현지 패작러야 다음으론 양학패작러에 대해 설명해줄께~! 음.. 양학패작러라면 일단 클랜이 있어 브론즈5에도 3대 명문클랜이 있다구~그것은 바로 누누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만든 이길생각마! 두번째는 사실 누구보다 브론즈 5를 사랑하면서 본심을 숨기고 있는거 같은 브런즈(고브롱주) 그리고 끝으로 심해다이버가 있어~ 이 3클랜 사람과 현지패작러들의 싸움이라고 생각해!! 내가 생각을 해봤어 이 사람들은 왜 패작을 하는걸까?? 내가 생각하는 이유는 브론즈의 수질관리와 역겨운 실골 패작러들의 만행 그리고..사랑의 매로 가르치려는 참된 이유라고 생각해 아 사실 이제 글쓰는게 지겨워 이제 그만쓸래.. 아 그리고 나는 패작 접을거야 나는 이제 가지만.. 먼저 있으셨던 선배님들 브론즈5를 부탁합니다.....
끝으로 도움을 주셨던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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