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1,641

처음으로 플레티넘 달았습니다.

조회수 2,046댓글 4추천 4

시즌 5 : 롤 처음시작 [실4 배치 받고시즌 종료.] 시즌 6 : 실5 재배치, 실2로 시즌 마무리 [군대] 시즌 7 : 실4 재배치, 실1로 시즌 마무리 [군대] 시즌 8 : 실3 재배치 받고 현재 플레5. 원딜 유저이며. 3시즌 내내 실버였습니다. 군대 가서 사귄 친구가 다이아1 이었는데. 그친구가 생각을 안하고 게임해서 그런거다. 생각만하면서 게임하면 브론즈 손가락으로도 다이아5까지는 갈수있다. 라고 조언해주었고. 시즌8부터는 생각하면서 플레이 했습니다.

딱 3가지 : 정글위치 ,상대스킬 , 상대스펠 이3가지만 생각하면서 플레이했습니다.

전 정말 제 손가락(피지컬)은 브론즈,실버 랑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 리플레이 제가보면 화려한 장면도없고 혼자서 막 1대3 이기는 장면도 없습니다. 단, 뇌절을 절대 하지않고 안정적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잘크면 잘클수록 제압골드 커졌다는 생각에 무리하지 않고 했습니다. 덕분에 항상 팀에서 데스가 제일 적고요.

진짜 브론즈 피지컬이어도 누구나 생각만 하면서 하면 올라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더 생각하면서 하면서 다이아5 까지 목표 잡아볼게요. 나중에 다5되면 다시 글써보겠습니다~


KakaoTalk_20180828_145948342.jp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