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볼링 선수 릴리아인데 릴리아 신체 구조상으론 뒷발까지 양말과 신발을 신기는 매우 어려워보임 주변에서 신겨주는 건가 아니면 혼신의 힘을 다해 몸을 구겨가며 신는건가 그래서 라이엇한테 물어봄 결론:라이엇도 모른다. 개인적으로는 몸 구기면서 아득바득 신는 편이 더 재밌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