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구나 알 듯이 이새낀 리워크 존나게 받았다
근데 리워크 가장한 체급이랑 계수 토막, 바꿔서 다시내기여서 분명 리신같은 브루저였는데 어느순간 딜탱 둘다안되는 쓰레기가 됐다가 어느순간엔 순수 암살자였다가 이젠 브루저...였다가 다시 탱으로 회귀해버렸다.
2 그렇기에 갈 수 있는 템이 많다
계수 토막내기와 체급깎기는 무릇 사기챔의 밸런스를 가장 쉽게 조정하는 방법이었기에(대표적으로 렝가) 현재 렉사이는 잘크면 딜탱이 아니라 암살도 하고 다닌다(탱템가도 되더라) 좀 잘크고 통나무 짊어지는 판은 요우무-발분으로 이어지는 캐리형템, 순수 브루저로 기여해야하면 발분-쇼진을 위시한 전반적인 브루저 아이템들, 팀에 앞라인이 없으면 바미 절망을 토대로 순수 체력뻥튀기+ 브루저템 한개 정도
3 위에서 말한 템트리중 첫템은 내가 가장 자주간다
렉사이로 캐리하는방법: 갱을 잘찌른다-거기서 얻은 킬골드로 상대정글을 훼방넣어서 골드를 더 당긴다-옵젝전까지 반복한다 인데 그게 1번 템트리가 정말 잘함. 미드에 갈리오같은 탱커있으면 바로 요우무가고, 그거 아니면 발분 요우무 일단 붙으면 세니까 붙기만 하자라는 마인드인 템트리( 다만 발분은 비싸니까 잘생각해서) Q: 그럼 기존의 요우무 망갑가면 되지않나? A: 캐리해야한다=팀이 못받쳐준다=딜부족한 순간이 생긴다, 어차피 캐리해야하는 판이면 딜가서 녹여야함. 무엇보다 망갑 상시 이속보다 요우무 순간이속으로 붙는게 빠를때가 더 많음
4 그외에도 쓰는 템트리있다면
1. 발분 갈하: 근접많고 우리팀이 '딜'은 충분할때 2. 거드라 블클:무난한 디버퍼 겸 누커 3. 발분 스테락: cc많고 버스타야한다 싶으면
그외 연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