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이 얼마나 어려운게임이면 프로들도 의견이 갈리는 게임.
재능을 가진자들이 만들고 닦아놓은 길을 그냥 따라가면되고 피지컬은 재능보단 노력의 영역.
프로가 가는길이 솔랭의 길이고 상위티어의 길이 모범답안임.
하위티어에 머물면서 계속게임하다 보면 상위티어에 흐름을 이해할수있다고 착각하기 쉬운데 재능의 영역을 경험해보지 못한 범부는 그흐름을 절대 이해할수 없음.
롤을 잘하고 싶으면 영상을 많이 참고하는게 유리함 여기서 배울때 이해하는게 아닌 그저 암기하는 느낌으로 배우는게 유리함.
이해는 없음. 이게임을 온전히 이해하는 사람이 과연있을까? 어쩌면 이해한다는것 자체가 허상일수도 있음. 만약 일반인이라면 더더욱 이게임은 이해할수없음. 암기가 답임
정글공식 & 자기 플레이스타일에 맞는 챔피언 찾아봐
공식을 외워야하는게 변수덩어리라 그 변수가 터져도 공식으로 유연하게 최선의 방법으로 대처 가능함
정글공식 되게 유익하네 달달외워야할듯
영준이는 웃고있다
에메 1이면 1등급이잖아...
규칙을 정해보세요(안 죽기 1순위 cs 먹기 2순위 등등) 6년 전에 그렇게 해서 전 실버에서 다2 찍었어요. 규칙을 다 정했다면 데이터를 정리하세요. 내가 하는 이 챔피언은 몇렙부터 강해지고 어떤 상황에서 위를 점하고 어떤 템트리가 효율적인지 라인을 밀지 당길지 여기서 더 깊게 가면 모든 챔피언 상대로 어찌 상대할지 상대법을 정리하기 or 나는 이 겜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지 인지하기 여기서 더 성장하기 힘들다 싶으면 다른 챔피언 연습하기 아니면 더 디테일하게 배워보기 이런 식으로 하면 마스터 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