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을 2번 얻어버린 "현자"마스터이

다들 신화템이 처음 나왔을때를 기억하는가? 뭐 크라켄..돌풍..등 마이가 사용하는 아이템은 다양했지만 필자의 기억에 가장 강하게 남은것은..   이새끼 드락사르다 그시절 마이는 드락사르와 칼날비를 들고 e평q를 하면 적도 사라지고 마이도 사라지는 놀라운 데미지와 유틸성을 자랑했다. 하지만 좆이엇은 마이가 꼴보기 싫었는지 리워크를 가장한 너프를 때려먹이게 되고 공속이 주류가 되며 칼날비 마이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듯 했으나.. 이번 패치로 개같이 부활했다. 여태껏 q딜이 병신이라 e선마를 하며 공속을 올리던 마이에게 치명타 한정이긴 하지만 알파의 데미지를 상향시켰다. 시발 이걸 어케참음ㅋㅋ 바로 템트리와 룬을 보러가보자 우선 룬이다 칼날비에 돌발 일격 기념품 보물 사냥꾼과 끈질긴 사냥꾼을 취향껏 들어주자 부룬이다. 이번 템트리에 핵심인 깨달음과 빛망이다 ???:마이가 빛망을 왜드나요 차라리 물걷자가 낫지않나? 점화들거다. 이제 템트리를 알아보자  > >  이 3개를 핵심템으로 나머지 2코어는 취향껏 알아서 치명타랑 방관을 챙겨준다

징수로 처형과 빠른 돈수급을 무대로 강력한 데미지를 이번 템트리의 핵심인 나보리로 저렴한 가격으로 치명타와 이속 그리고 알파쿨을 빠르게 돌려준다

이 템트리의 핵심은 나보리의 깨달음으로 알파를 여러번 사용하고 부룬의 깨달음으로 상대를 죽이고 거의 바로 알파와 명상을 사용하여 살아나가는 필자가 느끼기엔 가히 드락사르의 재림이라고 볼수있다.. 근데 3코어 나오고 못끝내면 밑도 끝도 없이 구려진다

결론:마이 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