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하면서 지금 
데미지가 너프먹은게 실감이 납니다. 예... 그래서 는 추가 딜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보조룬을 
들었는데...이게 풀로 채워지면 적응형 능력치가 12(계산을 잘못했습니다 18입니다. 죄송합니다)정도 채워지잖아요. 근데 가 킬관여를 초반부터 많이 할수 있나요? 이게 잘못해서 못큰 경우도 많아서 리스크가 큽니다.
근데 14.10패치로 생긴 보조룬인 
이 진짜 의외로 마이하고 맞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먼저 이룬은 아이템의 각각 다른 스텟 하나당 스텟을 얻는 구조인데 이게 5중첩이 되면 10의 적응형 능력치를 얻고 10중첩이 되면 25의 적응형 능력치를 얻습니다. 물론 10중첩은 모르지만 5중첩은 쉽게 얻을 수 있을거 같을거 같고 또 풀중첩을 기준으로 하면
이 적응형 능력치가 더 높습니다. 그러면 또다른 보조룬은 뭐냐 할건데 
이나 또는 
을 들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전 일단 
을 들어볼 예정입니다. 그런 다음 제일 중요한 템트리는
1코어
3중첩(공격력,공속,생명력흡수)
2코어
2중첩(치명타,이속 퍼센트)
3코어
1중첩(주문력)
4코어
2중첩(체력,스킬쿨감)
5코어
0중첩
6코어 noon
신발
3중첩(이속,마저,강인함)
또는
2중첩(이속,방어력)
※단 
풀 중첩을 노리는게 아닌 5중첩을 먼저 노리고 풀중첩은 템올리다 보면 올라가는 느낌으로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