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필자는 롤 처음 시작할 때 브론즈였음 1년차-브론즈3 시작 2년차-실버3 3년차-플래4 4년차-플래4 5년차-플래3 6년차-다이아4~3 7년차-마스터 이게 롤이라는 게임이 작은 습관 하나만 고쳐도 티어가 수직 상승하는 경우를 많이 봄. EX)맵을 많이 본다 던가,제어 와드를 산다던가. 그리고 솔랭이라는게 각자만의 방식으로 올린 사람들이랑 처음 만나다 보니 의견이 안 맞을 수 밖에 없음 의견이 안 맞아도 자기 할일만 집중하다보면 역전해서 이기는판도 꽤많이 봄 그리고 어줍짢게 챔프 폭 문어발식으로 늘리지 말고 한 두개만 파서 숙련도를 극한으로 끌어 올리는게 티어상승이 가장 빠름. 챔피언 하나 하나 마다 상성이랑 아이템 룬 플레이 스타일을 끌어올리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신이 프로OR연습생이 아니라면 나는 챔프폭은 좁게 설정하는 것을 추천함. 너가 진성 롤대남이라면 그 챔피언에 대한 장인 유튜브는 다 챙겨봤겠지? 그 사람들은 최소 마스터~챌인데 챔피언 구도 상성이런 것들이 머릿속에 정리가 되어있기 때문에 말은 안할지 모르겠지만 보고 플레이로 나온단 말이야. 근데 너도 솔랭하다보면 비슷한 상황이 많이 나올텐데 많이 도움이 될거야. 나는 솔랭 챔프폭이 야스오 요네 아칼리 이정도인데 유튜브는 프제짱,가로우,허 아 이 세사람정도? 보는 것 같고 나머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프로할거 아니면 티어에 굳이 목 매달 필요 없는 것 같아. 마스터 찍었는데 그 찍고 며칠만 좋지 또 허무하고 공허한 느낌이 들어. 진정한 승자는 칼바람 일겜 한두판 하는 친구들인 것 같아. 나는 솔직히 롤 시작할때 플래티넘이 목표였거든? 근데 계속하다보니 욕심이 생기더라고 마스터에서 진짜 한계인 것 같고 이제는 롤도 줄이고 현생 살러 가보려고. 그냥 주절주절 떠들어 봤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부분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